[사회플러스] 유흥업소 상납 폭로 경관 감찰

[사회플러스] 유흥업소 상납 폭로 경관 감찰

입력 2004-06-26 00:00
수정 2004-06-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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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이 관할 유흥업소로부터 상납 의혹을 받고 있는 서울 중부경찰서 정모 경사를 상대로 감찰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25일 밝혀졌다. 중부서의 한 간부가 지난 23일 사표를 제출한 것도 이 문제와 연루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정 경사는 관내 유흥업소에서 금품을 받은 혐의가 포착되자 이정근 중부서장에게 편지를 보내 ‘상납의혹’과 관련,중부서 관계자들이 여럿 연루되어 있다고 폭로했다.그러나 의혹이 제기된 간부는 “다른 직업을 찾으려 사표를 냈을 뿐”이라며 연루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다.˝

2004-06-2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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