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휴대전화 단말기에서 코드번호만 알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컬러링을 바꿀 수 있는 ‘통화연결음(컬러링) 코드’서비스를 14일부터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SK 텔레콤은 14일 컬러링 코드만 알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컬러링을 변경할 수 있는 『컬러링 코드』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SK텔레콤 고객이 노래방에서『컬러링 코드』 서비스를 이용하여 컬러링을 등록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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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텔레콤은 14일 컬러링 코드만 알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컬러링을 변경할 수 있는 『컬러링 코드』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SK텔레콤 고객이 노래방에서『컬러링 코드』 서비스를 이용하여 컬러링을 등록하고 있는 모습.
온라인,유·무선 ‘네이트’,ARS전화 등 기존의 방식이 번거로워 불편이 많았다는 판단에 따라 내놓은 상품이다. 이 서비스는 단말기 오른쪽 맨아래 ‘#’ 버튼을 두번 누른 뒤 특정 노래의 고유 숫자가 매겨진 코드번호 7자리와 통화 버튼을 누르면 된다.이어 원하는 곡을 미리 들은 뒤 ‘설정하기’ 를 누르면 사용가능하다.
예컨대 김범수의 ‘가슴에 지는 태양’을 듣고 싶으면 신문 등에 게재된 인기코드 광고나 순위표 등을 보고 ‘#’을 두번 누른 뒤 순위표 옆에 있는 고유숫자 7자리(9000040)와 함께 통화 버튼을 누르면 된다.
컬러링 서비스에 가입한 고객은 별도 절차 없이도 이용할 수 있다.
가입비는 없고,이용료를 내면 된다.코드이용 서비스 요금은 한 곡당 1200원.통화료는 별도 부담한다.
이석환 SK텔레콤 비즈본부장은 “기존 불편했던 컬러링 설정 방식을 개선한 서비스”라면서 “고객들은 간편하고도 쉽게 컬러링을 설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정기홍기자 hong@seoul.co.kr˝
2004-06-1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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