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달부터 여객열차 안선다

새달부터 여객열차 안선다

입력 2004-06-12 00:00
수정 2004-06-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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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5일부터 경부선 매포·삼성 등 4개 역을 비롯해 전국 31개 역에 여객열차가 서지 않는다.

철도청은 11일 고속철 개통 후 늘어난 일반 여객열차의 운행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주요 간선의 열차운행체계를 이같이 조정했다고 밝혔다.

무정차역으로 바뀌는 곳은 하루 평균 이용승객이 9명 이하인 역이다.호남선 10개 역,전라선 11개 역,장항선 6개 역이 포함됐다.

운행체계 조정에 따라 경부선 새마을호의 서울∼부산간 운행시간은 4시간30∼40분,무궁화는 5시간20∼30분대로 각각 30여분과 20여분이 단축된다.

고속철 열차 운행도 일부 조정된다.단거리 구간인 서울∼대전과 서울∼동대구,용산∼익산을 운행하는 열차는 각각 동대구와 부산,목포 및 광주까지 연장 운행된다.탑승률 20% 수준인 호남선 서울∼광주간 직통열차는 광명·서대전·익산역에 정차하게 된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2004-06-1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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