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여성 구조센터 문열어

성매매여성 구조센터 문열어

입력 2004-06-04 00:00
수정 2004-06-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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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3일 성매매 여성의 긴급구조 요청과 피해신고 접수 등의 창구를 일원화해 24시간 지원하는 ‘성매매 여성 긴급지원센터’를 청사 7층에 설치했다.센터의 신고전화는 (02)723-0183이다.

센터는 성매매 여성의 피해 신고가 접수되면 즉시 지방경찰청 여경기동수사반이나 경찰서 여성청소년계에 통보,신속하게 조치할 뿐만 아니라 신고자에게 결과를 알려준다.또 ▲성인 성매매반 ▲인터넷 및 청소년 성매매반 ▲외국인 성매매반 등 3개반으로 나눠 피해여성의 유형에 맞춰 지원한다.특히 외국인 성매매 여성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영어와 러시아어 등의 통역관도 배치했다.

경찰청측은 “의사협회과 변호사협회,상담소와 쉼터 등을 연계,피해여성의 생활보장 지원 등도 담당할 방침”이라면서 ”신고전화는 나중에 국번없이 183번을 이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2004-06-04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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