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9시20분쯤 대전시 동구 성남동 H아파트 206동 앞 화단에서 아파트 20층에 사는 윤모(46)씨가 두 딸과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또 윤씨의 아내 강모(28)씨는 집 욕조안에서 숨진 상태에서 이불이 덮여 있었다.
경찰은 윤씨 집에서 ‘아내와의 불화 등으로 세상을 떠난다.’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됨에 따라 가정불화로 윤씨가 아내를 2∼3일전 살해한 뒤 두 딸과 투신한 것으로 보고 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또 윤씨의 아내 강모(28)씨는 집 욕조안에서 숨진 상태에서 이불이 덮여 있었다.
경찰은 윤씨 집에서 ‘아내와의 불화 등으로 세상을 떠난다.’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됨에 따라 가정불화로 윤씨가 아내를 2∼3일전 살해한 뒤 두 딸과 투신한 것으로 보고 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2004-06-0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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