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가대표 농구선수 이원우씨가 24일 오후 6시56분 서울 쌍문동 한일병원 중환자실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46세.
그는 지난 84년부터 92년까지 국가대표 주전 가드로 명성을 떨쳐왔다.특히 ‘슛도사’ 이충희와 함께 80∼90년대 현대의 전성기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94년 은퇴한 뒤에는 현대그룹 홍보실 직원으로 제2의 인생을 살아오다 95년 6월 갑자기 뇌종양에 걸려 모두 3차례나 수술을 받는 등 병마와 싸워왔다.
유족으로는 부인 박혜숙(46)씨와 현수(15),혜민(19) 등 1남1녀가 있다.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영안실이며,발인은 27일 오전 6시.(02)3010-2235.˝
그는 지난 84년부터 92년까지 국가대표 주전 가드로 명성을 떨쳐왔다.특히 ‘슛도사’ 이충희와 함께 80∼90년대 현대의 전성기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94년 은퇴한 뒤에는 현대그룹 홍보실 직원으로 제2의 인생을 살아오다 95년 6월 갑자기 뇌종양에 걸려 모두 3차례나 수술을 받는 등 병마와 싸워왔다.
유족으로는 부인 박혜숙(46)씨와 현수(15),혜민(19) 등 1남1녀가 있다.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영안실이며,발인은 27일 오전 6시.(02)3010-2235.˝
2004-05-25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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