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넘치는 세상 만들자”

“평화넘치는 세상 만들자”

입력 2004-05-18 00:00
수정 2004-05-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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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 백도웅 총무는 부처님 오신날을 앞두고 “어두운 곳에 밝은 빛이,갈등이 있는 곳에 평화가,소외된 곳에 밝은 미소와 따뜻한 사랑이 넘쳐나길 기원한다.”는 내용의 축하 메시지를 발표했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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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총무는 “만유는 본성을 바르게 가꾸는 데서부터 비롯되어야 함을 천명하신 부처님의 가르침은 모든 종교인들에게 삶의 이정표”라며 “폭력과 전쟁으로 인해 귀한 생명들이 목숨을 잃고,민중들이 여전히 고통 속에 신음하고 있는 이때에 신앙인들이 힘을 모아 희망과 평화가 넘쳐나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2004-05-18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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