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은 주권찾기시민모임이 낸 16대 대통령 선거무효 소송에 대한 선고기일을 오는 31일로 지정,최종 결정을 내릴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이 단체는 ‘병풍사건’ 및 ‘이회창 후보 20만달러 수수설’ 등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등 민주당의 각종 불법 선거운동을 방치해 선거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며 지난해 1월 중앙선관위를 상대로 선거무효를 요구하는 소송을 낸 적이 있다.
강충식기자˝
강충식기자˝
2004-05-18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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