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부장 곽상도)는 부대 예산 전용 등의 혐의로 군 검찰로부터 자료를 넘겨받아 수사중인 예비역 고위장성 가운데 해병대사령관을 역임한 A씨 등을 이르면 다음주 말부터 소환,조사할 방침인 것으로 13일 알려졌다.
이에 앞서 검찰은 비리 첩보가 입수된 예비역 장성 4∼5명에 대해 최근 출국금지 조치를 내렸다.출국금지된 예비역 장성 중에는 국민의 정부 시절 군 최고위직을 지낸 예비역 대장 B씨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다음주 군납비리 수사를 마무리한 뒤 예비역 장성들에 대한 본격 수사에 착수한다는 계획을 세우고,일부 인사에 대해서는 군의 협조를 얻어 현역 시절의 전속 부관 등을 참고인 자격으로 먼저 조사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박홍환기자˝
이에 앞서 검찰은 비리 첩보가 입수된 예비역 장성 4∼5명에 대해 최근 출국금지 조치를 내렸다.출국금지된 예비역 장성 중에는 국민의 정부 시절 군 최고위직을 지낸 예비역 대장 B씨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다음주 군납비리 수사를 마무리한 뒤 예비역 장성들에 대한 본격 수사에 착수한다는 계획을 세우고,일부 인사에 대해서는 군의 협조를 얻어 현역 시절의 전속 부관 등을 참고인 자격으로 먼저 조사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박홍환기자˝
2004-05-14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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