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처음으로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됐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4일 제주도에서 채집한 모기 13마리중 3마리(23%)가 일본 뇌염의 매개곤충인 ‘작은빨간집 모기’로 확인됨에 따라 전국에 일본뇌염주의보를 발령한다고 7일 밝혔다.이는 지난해보다 2주 정도 빨라진 것으로,어린이들은 일본 뇌염예방주사를 반드시 맞아야 한다고 본부 관계자는 당부했다. 한편 최근들어 1∼7세 어린이를 중심으로 전염성이 강한 수두와 수족구병이 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김성수기자˝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4일 제주도에서 채집한 모기 13마리중 3마리(23%)가 일본 뇌염의 매개곤충인 ‘작은빨간집 모기’로 확인됨에 따라 전국에 일본뇌염주의보를 발령한다고 7일 밝혔다.이는 지난해보다 2주 정도 빨라진 것으로,어린이들은 일본 뇌염예방주사를 반드시 맞아야 한다고 본부 관계자는 당부했다. 한편 최근들어 1∼7세 어린이를 중심으로 전염성이 강한 수두와 수족구병이 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김성수기자˝
2004-05-08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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