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전북 남원시 어현동 국립민속국악원 공연장에서 열린 제31회 춘향국악대전 판소리명창대회에서 이주은(32·서울 관악구 봉천6동)씨가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했다.이씨는 이날 춘향가중 이별대목을 애절하고 구성지게 불러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명창 반열에 올랐다. 최우수상에는 춘향가 가운데 집장사령 대목을 부른 유수정(44·서울 성북구 성북2동)씨가,우수상과 장려상은 김명남(36·서울 성북구 안암동),허은선(30·남원시 도통동)씨에게 각각 돌아갔다.˝
2004-05-07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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