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경찰서는 28일 혈중알코올 농도 0.072% 상태에서 운전을 한 가수 은지원(27)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100일간 운전면허를 정지했다.
은씨는 강남구 신사동 음식점에서 친구들과 함께 술을 마신 뒤 이날 오전 1시쯤 승용차를 몰고 논현동까지 150m 가량 운전하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은씨는 “MBC FM ‘김상혁 조정린의 친한 친구’에 게스트로 출연했다가 오후 11시쯤 지인들을 만나 맥주를 석잔 정도 마셨다.”면서 “집으로 가는 길에 술을 많이 마시지 않아 운전을 해도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공인으로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말했다.
은씨는 지난 2001년에도 음주운전을 하다 면허가 정지됐다.
유지혜기자 wisepen@
은씨는 강남구 신사동 음식점에서 친구들과 함께 술을 마신 뒤 이날 오전 1시쯤 승용차를 몰고 논현동까지 150m 가량 운전하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은씨는 “MBC FM ‘김상혁 조정린의 친한 친구’에 게스트로 출연했다가 오후 11시쯤 지인들을 만나 맥주를 석잔 정도 마셨다.”면서 “집으로 가는 길에 술을 많이 마시지 않아 운전을 해도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공인으로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말했다.
은씨는 지난 2001년에도 음주운전을 하다 면허가 정지됐다.
유지혜기자 wisepen@
2004-04-29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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