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O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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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04-20 00:00
수정 2004-04-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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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BBB운동’ 2주년 기념식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휴대전화를 통해 통역봉사활동을 펴온 ‘한국BBB(휴대전화를 통한 언어ㆍ문화 봉사)운동’의 창립 2주년 기념식이 20일 오후 6시30분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다.지난 2002년 월드컵 이후 출범한 이 단체는 그동안 24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영어와 중국어 등 자신이 소속된 언어 분야에서 24시간 휴대전화를 켜놓고 도움을 요청하는 외국인들에게 언어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행사에서는 한국BBB운동과 제주도가 업무협력을 맺음에 따라 제주에서 열리는 여러 국제행사를 지원하는 선포식도 함께 갖게 될 예정이다.

●5회 희귀병 아동돕기 꼬마마라톤

한국보육시설연합회 부천지회와 부천시 사회복지협의회는 오는 23일 오전 10시 부천시 중앙공원 자전거 도로와 야외 음악당 무대에서 부천시의 국·공립 법인 어린이집 원생과 관계자 1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희귀병 아동돕기 제5회 꼬마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이날 행사에서는 마라톤대회에 참가하는 아이들이 저금해 모은 용돈을 힘겨운 투병생활을 하는 희귀병 환자 어린이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정수·하수처리장 견학단 모집

환경운동연합 녹색대안국은 회원모임인 ‘물사랑’과 함께 다음달 9일(일요일) 서울시 정수장 및 하수처리장을 방문하는 행사를 마련,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행사에서는 남양주시 소재 강북정수장과 서울 성동구 중랑하수처리장 등을 견학할 예정이다.점심은 무료 제공.참가비는 초중고 학생 5000원,고교생 이상은 1만원이다.(02)735-7000.

●참여연대 간사·기자등 공채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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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는 시민운동을 함께 해 나갈 신입 간사 등 직원을 공채한다.모집부문은 일반간사 ○명,인터넷참여연대 기자 ○명,인터넷참여연대 웹디자이너 ○명 등이다.오는 30일까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1차 서류심사 후 면접 및 논술을 거쳐야 한다.1차 서류심사 합격자는 다음달 10일쯤 개별통고할 예정이다.(02)720-1991.˝
2004-04-20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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