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품에서 훈련용 수류탄이 나와 경찰과 군 당국이 조사를 벌이고 있다.15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14일 오후 7시30분쯤 광주 북구 중흥동 최모(30·회사원)씨가 자신의 집에서 훈련용 수류탄 1점을 발견했다.최씨는 “2년 전 사망한 아버지의 유품을 정리하다 수류탄을 발견,신고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최씨의 아버지가 지난 1980년 5·18 당시 이 수류탄을 습득한 것이 아닌가 보고 출처를 조사 중이다.
광주 남기창기자 kcnam@˝
경찰은 최씨의 아버지가 지난 1980년 5·18 당시 이 수류탄을 습득한 것이 아닌가 보고 출처를 조사 중이다.
광주 남기창기자 kcnam@˝
2004-04-16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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