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현역과 제대사병의 15.4%가 군대에서 성폭력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국가인권위원회가 지난해 10월부터 4개월 동안 한국성폭력상담소와 함께 육군 현역과 제대사병 67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조사 대상자 가운데 성폭력 피해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사람은 15.4%인 103명,24.7%인 166명은 성폭력의 발생을 듣거나 본 경우가 있다고 대답했다.성폭력 가해자 48명 가운데 성폭력 피해 경험이 있는 사람이 39명이나 됐다. 성폭력 피해를 당한 103명 중 ‘수시로 당했다.’가 30.1%,5∼6회가 12.6%,2∼4회가 40.8%로 조사돼 피해자의 80% 이상이 반복적으로 피해를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형별로는 피해사례 170건 가운데 포옹이 41.2%인 70건으로 가장 많았으며,신체 만지기가 33.5%인 57건,성기 만지기가 12.9%인 22건,키스가 9.4%인 16건으로 뒤를 이었다.
이세영기자 sylee@˝
조사 대상자 가운데 성폭력 피해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사람은 15.4%인 103명,24.7%인 166명은 성폭력의 발생을 듣거나 본 경우가 있다고 대답했다.성폭력 가해자 48명 가운데 성폭력 피해 경험이 있는 사람이 39명이나 됐다. 성폭력 피해를 당한 103명 중 ‘수시로 당했다.’가 30.1%,5∼6회가 12.6%,2∼4회가 40.8%로 조사돼 피해자의 80% 이상이 반복적으로 피해를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형별로는 피해사례 170건 가운데 포옹이 41.2%인 70건으로 가장 많았으며,신체 만지기가 33.5%인 57건,성기 만지기가 12.9%인 22건,키스가 9.4%인 16건으로 뒤를 이었다.
이세영기자 sylee@˝
2004-04-09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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