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성여객 이광태 대표 부자와 부산시 버스운송사업조합의 로비의혹 사건을 수사중인 부산지검 특수부는 30일 김모 부산시 전 교통국장을 서울 자택에서 수뢰혐의로 긴급체포했다.
검찰은 또 동성여객 대표 이씨 등과 김 국장간 연결고리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진 당시 교통국 중간간부 2명을 소환,조사하고 있다.검찰에 따르면 김 전 국장은 함께 소환된 교통국 간부 등을 통해 이씨와 버스조합측으로부터 수천만원대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으며,그 대가로 버스노선 배정이나 보조금 지급 등 과정에서 특정업체에 특혜를 준 혐의를 받고 있다.검찰은 김 전 국장을 상대로 당시 금품을 받은 정황과 정확한 수뢰 규모,대가성 여부 등에 대해 집중 조사,혐의가 확인되면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검찰은 또 동성여객 대표 이씨 등과 김 국장간 연결고리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진 당시 교통국 중간간부 2명을 소환,조사하고 있다.검찰에 따르면 김 전 국장은 함께 소환된 교통국 간부 등을 통해 이씨와 버스조합측으로부터 수천만원대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으며,그 대가로 버스노선 배정이나 보조금 지급 등 과정에서 특정업체에 특혜를 준 혐의를 받고 있다.검찰은 김 전 국장을 상대로 당시 금품을 받은 정황과 정확한 수뢰 규모,대가성 여부 등에 대해 집중 조사,혐의가 확인되면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2004-03-31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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