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포영장 갈등’ 진정 국면

‘체포영장 갈등’ 진정 국면

입력 2004-03-31 00:00
수정 2004-03-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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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는 검찰이 촛불집회 체포영장 청구를 사전보고하지 않은 것과 관련,구체적인 경위를 파악하는 수준에서 봉합할 방침인 것으로 30일 알려졌다.

이에 따라 전날 송광수 검찰총장의 강한 반발로 증폭된 양측의 갈등이 진정 국면으로 접어들 것으로 보인다.법무부 고위 관계자는 이날 “현재 경위를 파악하고 있지만 (문책을 전제로 한) 조사는 가능하지 않을 뿐더러 고려하지도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검찰이 체포영장을 청구하면서 사전보고를 하지 않은 사실을 두고 언론이 법무부와 검찰이 갈등을 빚은 것처럼 보도했지만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박홍환기자 stinger@˝

2004-03-31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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