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시험 출제 및 관리를 총괄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2004년도 수능시험 출제위원을 위촉하는 과정에서 자격미달 위원 30여명을 위촉한 것으로 드러났다.
복수정답 인정여부 등으로 물의를 빚은 올해 수능 특감을 벌여온 감사원은 25일 감사위원회를 열어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직원 10여명이 출제위원 위촉 지침을 어기고 자격미달 시간강사 등 30여명을 출제위원으로 위촉한 사실을 적발했다고 밝혔다.출제위원은 156명이다.감사원은 교육과정평가원장에게 이들의 문책을 권고했다.
감사원은 이와 함께 복수정답 인정문제에 대해서는 평가원이나 출제위원 등에게 책임을 묻기 어렵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최광숙기자 bori@
복수정답 인정여부 등으로 물의를 빚은 올해 수능 특감을 벌여온 감사원은 25일 감사위원회를 열어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직원 10여명이 출제위원 위촉 지침을 어기고 자격미달 시간강사 등 30여명을 출제위원으로 위촉한 사실을 적발했다고 밝혔다.출제위원은 156명이다.감사원은 교육과정평가원장에게 이들의 문책을 권고했다.
감사원은 이와 함께 복수정답 인정문제에 대해서는 평가원이나 출제위원 등에게 책임을 묻기 어렵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최광숙기자 bori@
2004-03-26 4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