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측근 비리’ 특별검사팀은 17일 최도술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 비리 의혹과 관련,청와대 공식계좌에서 추가로 수천만원의 수표가 인출돼 사라진 사실을 처음으로 확인,추적 중이다.
양승천 특검보는 “최 전 비서관이 삼성에서 받은 현금 2000만원을 국고수표로 바꿔 인출한 날 청와대 공식계좌에서 수천만원의 수표가 인출됐다.”면서 “이 수표는 그동안 드러나지 않았던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청와대 계좌에서 인출된 수표가 1년이 지나도록 은행에 지급제시되지 않아 이상하다.”면서 “그러나 최 전 비서관과의 관련성은 아직 알 수 없다.”고 덧붙였다.
김재천기자 patrick@˝
양승천 특검보는 “최 전 비서관이 삼성에서 받은 현금 2000만원을 국고수표로 바꿔 인출한 날 청와대 공식계좌에서 수천만원의 수표가 인출됐다.”면서 “이 수표는 그동안 드러나지 않았던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청와대 계좌에서 인출된 수표가 1년이 지나도록 은행에 지급제시되지 않아 이상하다.”면서 “그러나 최 전 비서관과의 관련성은 아직 알 수 없다.”고 덧붙였다.
김재천기자 patrick@˝
2004-03-18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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