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데이터베이스(DB)를 분리해 운영하기로 한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의 교무·학사,보건,입학 및 진학의 3개 영역 서버가 NEIS 초기 구축비인 520억원 범위에서 구축돼 2006학년도부터 전면 시행된다.
정부는 3일 고건 국무총리 주재로 ‘교육정보화 관련 관계장관회의’를 열어 NEIS의 교무·학사 등 3개 영역 서버 구축·운영 방향에 대한 정부 방침을 확정했다.
정부는 다음달 정보컨설팅업체나 연구소 등에 컨설팅을 의뢰,결과에 따라 9월부터 서버 구축 작업에 들어가 1년간 시범 운영하기로 했다.새 시스템이 도입될 때까지 단독컴퓨터(SA),학교종합정보관리시스템(CS),NEIS 등 현 시스템을 그대로 사용하고 수기(手記)처리하던 학교는 SA를 사용하도록 했다.
정부는 중앙의 경우 개인정보보호심의위원회에 교육정보보호분과를 설치하고,시·도에는 별도 개인정보보호심의위원회를 구성하되 교육 분야 인사를 참여시킬 방침이다.
정부 방침이 이날 확정됨에 따라 지난 1년간 교단 갈등을 가져온 NEIS 사태는 일단락됐지만 520억원 범위에서 구축할 서버의 수를 놓고 교육부,전교조 등의 논쟁이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박홍기기자 hkpark@˝
정부는 3일 고건 국무총리 주재로 ‘교육정보화 관련 관계장관회의’를 열어 NEIS의 교무·학사 등 3개 영역 서버 구축·운영 방향에 대한 정부 방침을 확정했다.
정부는 다음달 정보컨설팅업체나 연구소 등에 컨설팅을 의뢰,결과에 따라 9월부터 서버 구축 작업에 들어가 1년간 시범 운영하기로 했다.새 시스템이 도입될 때까지 단독컴퓨터(SA),학교종합정보관리시스템(CS),NEIS 등 현 시스템을 그대로 사용하고 수기(手記)처리하던 학교는 SA를 사용하도록 했다.
정부는 중앙의 경우 개인정보보호심의위원회에 교육정보보호분과를 설치하고,시·도에는 별도 개인정보보호심의위원회를 구성하되 교육 분야 인사를 참여시킬 방침이다.
정부 방침이 이날 확정됨에 따라 지난 1년간 교단 갈등을 가져온 NEIS 사태는 일단락됐지만 520억원 범위에서 구축할 서버의 수를 놓고 교육부,전교조 등의 논쟁이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박홍기기자 hkpark@˝
2004-03-04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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