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위안부할머니 5월 서울온다

北 위안부할머니 5월 서울온다

입력 2004-03-01 00:00
수정 2004-03-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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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이 오는 5월 서울을 방문한다.

‘일본 과거청산을 요구하는 국제연대협의회’는 오는 5월20일부터 22일까지 남북한과 일본,중국,타이완,필리핀,미국 등의 일제 강제 동원 피해자와 관련 단체 회원 3000여명이 서울에서 대일 과거사 청산운동을 주제로 국제회의를 연다고 밝혔다.북한 일본군 위안부 및 강제연행 피해자 10∼20명도 참석하겠다고 통보해 왔다는 것이다.이들은 공식 일정이 끝나는 23일 우리측 대표들과 나눔의 집 등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회의는 5월20일 각국 대표자회의를 시작으로 21일 항일운동 역사와 일본군 위안부,교과서 왜곡,강제동원 문제를 논의하고 22일 공동성명서를 채택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강남구 언주로, 걷기 편하고 안전한 거리로 재탄생”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강남1)은 27일 강남구 언주로(성수대교 남단 교차로~도산공원 교차로) 일대의 보도정비 공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정비된 구간은 성수대교 남단 교차로에서 도산공원 교차로에 이르는 언주로 일대로, 유동 인구가 많고 차량 통행이 빈번해 보행 안전 확보와 도시 미관 개선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곳이다. 지난 2025년 9월부터 12월까지 약 3개월간 대대적인 정비 공사를 진행하였으며 ▲노후 보도블록 포장(21.81a) ▲경계석 설치(1,651m) ▲측구 설치(439m) 등 훼손되거나 요철이 심해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던 구간을 말끔히 정비했다. 특히 이번 정비를 통해 휠체어 이용자나 유모차 등 보행 약자들도 불편 없이 다닐 수 있는 평탄하고 안전한 보행로가 조성됐다. 이 의원은 “이번 언주로 보도정비 공사 완료로 인근 주민들과 직장인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쾌적한 거리가 조성돼 기쁘다. 공사 기간 동안 불편을 감내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강남구 곳곳의 노후화된 기반 시설을 꼼꼼히 살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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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섭기자˝

2004-03-01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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