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교육기관인 민족사관고등학교를 설립한 최명재(78) 파스퇴르 유업 회장이 자신의 삶의 철학을 담은 자서전 ‘20년 후 너희들이 말하라’(아침나라 펴냄)를 냈다.
개교 9년째인 민족사관고등학교(약칭 민사고)를 최고의 영재교육기관으로 정착시키기까지의 과정 등을 진솔하게 밝혔다.최 회장이 학교를 세우고 가장 고심한 것 중 하나는 일요일과 토요일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하는 것이었다.주말에도 수업을 하지 않으면 ‘속진교육’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한 최 회장은 마침내 일요일을 천일(天日),토요일을 지일(地日)이란 말로 바꿔 부르며 수업을 계속했다.
최 회장은 이미 “서울대를 목표로 하는 학생은 민사고에 오지 마라.”고 내외에 선포했다.세계 800등의 서울대보다 하버드나 예일 같은 세계적인 대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을 받아들이겠다는 선언이었다.
김종면기자 jmkim@˝
개교 9년째인 민족사관고등학교(약칭 민사고)를 최고의 영재교육기관으로 정착시키기까지의 과정 등을 진솔하게 밝혔다.최 회장이 학교를 세우고 가장 고심한 것 중 하나는 일요일과 토요일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하는 것이었다.주말에도 수업을 하지 않으면 ‘속진교육’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한 최 회장은 마침내 일요일을 천일(天日),토요일을 지일(地日)이란 말로 바꿔 부르며 수업을 계속했다.
최 회장은 이미 “서울대를 목표로 하는 학생은 민사고에 오지 마라.”고 내외에 선포했다.세계 800등의 서울대보다 하버드나 예일 같은 세계적인 대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을 받아들이겠다는 선언이었다.
김종면기자 jmkim@˝
2004-02-11 3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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