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툰부대’ 5대1 경쟁

`자이툰부대’ 5대1 경쟁

입력 2004-02-05 00:00
수정 2004-02-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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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파병을 희망하는 현역 군인들이 예상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국방부가 이라크 재건지원 임무를 맡을 장병모집 현황을 중간 집계한 결과 모집에 나선 지 7일 만인 4일 오전 8시 현재 전체 지원자는 1만 8000여명으로 전체 경쟁률은 5대1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분별로는 523명을 모집하는 장교의 경우 7.4대1이었고 준사관(31명) 13.8대1,부사관(966명) 7.1대1,병사(2065명) 3.3대1로 각각 집계됐다.

특히 병사의 경우 파병 지원서에 반드시 부모 동의서를 첨부해야 하는 조건 등으로 인해 신청이 늦게 시작됐으나 접수 숫자가 급속히 늘고 있어 전체 장병 지원율은 7∼8대1을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파병장병의 경우 매월 계급별로 200만∼300만원대의 수당이 월급 이외에 별도로 지급된다.

조승진기자˝

2004-02-0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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