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을 지역구로 둔 국민의힘 의원들이 우상호 강원지사의 사퇴를 16일 촉구했다. 지난 6·3 지방선거 당시 후보자였던 우 지사가 강릉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유치를 확정된 것처럼 허위 공약해 당선됐다는 이유에서다.이양수 강원도당위원장과 한기호·이철규·유상범·박정하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야권은 16일 경기 부천 오정구의 한 공장에서 화재로 소방관 5명 등 7명이 다친 것과 관련 “평소 사명감과 긍지를 갖고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들의 명예를 지키는 것은 정치권의 중요한 책무”라고 했다. 야권은 추미애 경기지사가 지난 1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소방 예산에 대해 ‘소방 재정
매주 금요일 [주간 여의도 Who?]가 온라인을 통해 독자를 찾아갑니다. 서울신문 정당팀이 ‘주간 여의도 인물’을 선정해 탐구합니다. 지난 일주일 국회에서 가장 눈에 띄었던 정치인의 말과 움직임을 다각도로 포착해 분석합니다.최근 더불어민주당 공개 회의의 ‘숙모닝(이진숙 모닝)’ 빈도가 잦아지고 있다. 6·3 보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6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의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논의 공식화에 “대통령 재판 재개 막겠다고 대법원장 탄핵하는 것이 내란”이라고 했다.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김민석 민주당 대표가 조 대법원장 탄핵 논의를 시작했다고 밝힌 것에 대해 “이미 충분히 예상했던 일”이라고 했다. 이어 “내년
국민의힘이 ‘검은 목요일’을 맞으며 폭락한 코스피·코스닥 지수에 대해 “혼란의 근원은 정치 부양에 올인한 이재명 정부의 비정상적인 주식시장 정책”이라며 국민연금공단의 국민연금 리밸런싱(자산 재조정) 유예에 대해 국정감사와 국정조사, 특검 등을 동원해 진상 규명하겠다고 했다.정점식 원내대표는 16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에서 경기 용인갑 조직위원장 재투표를 실시할 예정인 가운데, 양향자 최고위원이 15일 재경선 불참을 선언하며 전체 조직위원장 선거 전수조사 및 전면 재선거를 주장했다. 이에 대해 조직강화특별위원장인 정희용 사무총장 등이 반발하며 최고위원회의에서 갈등이 터져 나왔다.양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
이양수 “비축시설 계획안 사라져”사장대행 “막대한 재정 협의해야”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1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는 공공 비축시설 확충 지연과 농산물 관리 부실에 대한 질타가 쏟아졌다. 정부의 농지조사와 관련해선 여야가 한목소리로 투기 악용과 임차농 피해를 막아야 한다고
정부가 식량안보를 위해 농산물 비축량을 늘리면서도 정작 이를 보관할 공공 비축기지 신설은 미룬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은 지 50년이 넘는 기존 공공시설들을 대신해 정부는 수백억원을 들여 민간 창고를 이용했지만 관리 한계로 올해만 폐기 농산물이 3만t 이상 쏟아진 것으로 드러났다. 안정적 농산물 수급과 중장기적
특허괴물 NPE가 주로 소송 제기판결보다 합의금 노려 딴지 걸어美정부, ‘공익 문제’로 보고 지원韓정부, 합의 건수도 파악 못 해대한상의 “해외분쟁 민관 공조를”지재처 “기업 선제 대응 지원 주력”K 반도체가 역대급 호황을 누리면서 이를 노린 미국 ‘특허괴물’의 소송이 폭증하는데도 정작 정부는 실태조차 파악하지
“동맹, 이해관계 상충할 때도 있어美, 틀린 판단으로 정보공유 제한”野 “鄭이 북한 편을 드는 게 색깔론”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12일 최근 한미동맹에 이상신호가 발생했다는 주장과 관련해 “한미동맹이 흔들리고 있다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자신과 이종석 국가정보원장에 대한 야권의 경질 요구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