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하의 기부금으로 신설된 2026년 ‘푸른등대 가수 윤하 기부장학금’이 신규 장학생 모집을 시작했다.윤하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물리·천문학과 친구들아, 윤하 장학금 신청해. 노벨상 받아야지”라는 문구와 함께 한국장학재단의 ‘2026년 1학기 푸른등대 기부장학금 신규 장학생’ 모집 안내 글을 올렸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한국을 동족이라는 범주에서 영원히 배제할 것”이라고 밝혔다.26일 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전날 노동당 9차 당대회를 폐막하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은 가장 적대적인 실체인 대한민국과 상론할 일이 전혀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김 위원장은 “한국과의 연계 조건이
서울 강북구 일대 숙박업소에서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20대 여성 A씨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이 비공개로 전환된 것으로 확인됐다. 수사 기관이 A씨의 신상을 공개하지 않는 사이 누리꾼들은 ‘온라인 신상털기’에 나선 바 있다.26일 인스타그램 등에 따르면 A씨의 인스타그램
일본의 한 대형 쇼핑몰 여자 화장실에 여장한 남성이 침입했다는 목격담이 온라인상에서 공유되며 현지가 발칵 뒤집혔다. 쇼핑몰 측의 즉각적인 대응도 부족했다는 비판이 일면서 시민들은 불안감에 휩싸였다.25일 일본 복합쇼핑몰 ‘이온몰’ 등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6시 30분쯤 도치기현 오야마시에 위치한 이온몰 오야
방송인 조세호가 조직 폭력배와의 연관설로 논란을 빚은 이후 약 2개월 만에 방송에 출연해 심경을 밝혔다.조세호는 지난 22일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4: 더 라이벌’에서 “앞으로는 살아가면서 주변 관계에 있어서 더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앞서 지난해 12월 조세호는 조직 폭력배 핵심 인물로 지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6000선을 돌파했다.25일 오전 9시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1.24 포인트(0.86%) 상승한 6020.88에 거래 중이다. 개장과 동시에 급등하며 단숨에 6000선을 넘어섰다.지난 1월 22일 장중 5000선을 넘어선 지 불과 한 달여 만에 1000 포인트 넘게 오르며 역사를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공천헌금 1억원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강선우 무소속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2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어 강 의원 체포동의안을 출석 의원 263명 중 찬성 164명, 반대 87명으로 가결했다. 기권은 3명, 무효는 9명이었다. 체포동의안은 재적 의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함께 국빈 방한 중인 호잔젤라 다시우바 여사가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와 단독 만찬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평소 한류와 한식에 높은 관심을 보여온 다시우바 여사는 이 자리에서 백 대표를 브라질에 초청했다.24일 더본코리아에 따르면 다시우바 여사와 백 대표는 지난 21
400년 전 일본 홋카이도를 강타했던 대지진과 맞먹는 규모의 초대형 지진과 쓰나미(지진해일)가 머지않아 홋카이도 태평양 연안에 닥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진 발생 주기가 이미 지난 데다, 암반 속에 축적된 에너지가 대지진을 일으킬 수 있는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23일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도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촉법소년 연령 하향을 두고 “두 달 사이에 관련 부처에서 논쟁점도 정리하고, 국민들 의견도 수렴한 다음에 결론을 내자”고 주문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촉법소년 연령을 만 14세에서 만 13세로 하향하는 방안을 보고 받은 뒤 이같이 밝혔다.이 자리에서 이진수 법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