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항공사 기장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김동환(49)의 신상이 공개됐다.부산경찰청은 24일 오후 신상정보 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김동환의 얼굴과 이름, 나이 등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심의위원회에는 외부위원 4명, 경찰 내부위원 3명 등 전문가 7명이 참여했다.김동환은 지난 17일 오전 5시 30분쯤 부산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북일 정상회담 의향을 밝힌 가운데,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장은 “일본이 원한다고 하여, 결심하였다고 하여 실현되는 문제가 아니다”라고 일갈했다.김 부장은 23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일본 수상(총리)이 우리가 인정하지도 않는 저들의 일방적 의제를 해결해보겠다
‘의사 복서’ 서려경(35)이 2전 3기 끝에 프로권투 국제기구 챔피언 벨트를 획득했다.서려경은 지난 21일 충남 계룡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세계복싱협회(WBA) 여자 미니멈급(47.6㎏) 아시아 챔피언 타이틀전에서 노르즈 구로(36·필리핀)를 상대로 심판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서려경은 2전 3기 끝에 웃었다.
20대 현역 군인이 전 연인의 집 외벽 배관을 타고 올라가 침입해 경찰에 붙잡혔다.23일 경기 남양주남부경찰서는 주거침입 및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현역병 20대 A씨를 입건했다고 밝혔다.A씨는 전날 오후 1시쯤 남양주시 전 연인인 20대 여성 B씨의 주거지 외벽 배관을 타고 올라가 무단
암 가족력은 ‘나도 질병에 걸릴 수 있다’는 두려움의 대상이다. 다만 전문가들은 유전적 요인이 있다고 해도 몇 가지 생활 습관만 교정하면 암 발생을 최대 50%까지 예방이 가능하다고 본다.23일 대한암학회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WHO)는 ▲흡연 ▲음주 ▲감염 ▲비만 ▲식이 등의 위험 요인을 교정하면 암 발생을 최
육군이 학사 장교 모집을 홍보하는 포스터에 서로 다른 계급장이 부착된 모자와 전투복을 착용한 모델을 등장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논란이 확산하자 육군은 홍보물 철거에 나섰다.육군 관계자는 23일 “홍보물 제작을 위탁받은 민간 업체가 군 규정에 부합하지 않는 부적절한 시각 자료를 활용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현재 해
파란색과 은빛이 섞인 색깔로 신비로운 외형을 가진 바다 생물이 최근 미국 텍사스주 해변에서 잇따라 발견됐다. 1인치(약 2.5㎝)에 불과한 크기를 가진 이 작은 생물은 보기와는 달리 독성이 매우 강해 절대로 만지면 안 된다.22일 멕시코만 관련 연구를 하는 하르테 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11일 텍사스 해변에서 약
그룹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을 보기 위해 한국에 온 60대 콜롬비아 ‘아미’(BTS 공식 팬덤)가 BTS ‘성지’를 방문해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22일 엑스(X) 등 소셜미디어(SNS)에서는 콜롬비아 여성 A(65)씨가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유정식당’을 찾은 모습이 담긴 영상이 빠르게 공유
시각장애인인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이 22일 ‘윤석열 정권 시절 검찰의 이른바 조작기소 의혹에 관한 국정조사’에 대해 17시간 35분 동안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진행했다.종전 역대 최장 기록인 지난해 12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24시간 필리버스터와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 기록(18시간 56분)에 이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