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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사주로 경영권 방어”… ‘배임’ 한진칼 압수수색

    “자사주로 경영권 방어”… ‘배임’ 한진칼 압수수색

    경찰이 대한항공을 계열사로 둔 한진그룹 지주사인 한진칼 등에 대한 강제 수사에 나섰다. 한진칼이 경영권 방어를 위해 663억원 상당의 회사 자산을 활용했다는 의혹과 관련해서다. 시민단체의 관련 고발이 이뤄진 뒤 1년 3개월여 만이다.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지난주 특정경제범죄 가중
  • 델타 이어 JAL도 한진칼 지분 취득… “국적항공사, 외국자본 대거 유입 우려”

    일본항공(JAL)이 대한항공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대한항공의 지주회사인 한진칼 지분도 취득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항공업계에서는 국적 항공사의 경영권 방어를 위해 외국 자본을 우군으로 활용하려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7일 대한항공과 JAL에 따르면 두 항공사는 지난 3일 일본 도쿄에서 전략적 파트너십을
  • 동원F&B, 건강 트렌드 겨냥한 110여종… 단백질 함량↑

    동원F&B, 건강 트렌드 겨냥한 110여종… 단백질 함량↑

    동원F&B가 단백질과 건강, 친환경 등 최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2026 추석 선물세트’ 110여종을 출시했다. 수산 단백질을 담은 ‘동원참치’ 선물세트 종류를 지난해보다 약 20% 늘리고, 프리미엄 김과 식재료, 실속형 제품 등 선택의 폭을 넓혔다.대표 제품은 고단백 ‘라이트 스탠다드’ 참치로, 135g 한
  • 실속·프리미엄 한가득 사조대림, 105종 출시

    실속·프리미엄 한가득 사조대림, 105종 출시

    사조대림이 실속형부터 프리미엄 제품까지 아우르는 ‘2026 추석 선물세트’ 105종을 선보인다. 이번 세트는 소비자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우선 미국 소시지 브랜드 쟌슨빌과 협업한 프리미엄 캔햄 세트를 전체의 69종으로 대폭 확대했다. 국산 돼지고기 함량을 90% 이상 높이고
  • SKC, 앱솔릭스에 2810억원 투입… 글라스기판 상업화 박차

    SKC, 앱솔릭스에 2810억원 투입… 글라스기판 상업화 박차

    SKC가 반도체 글라스기판 사업투자사 앱솔릭스에 2810억원을 출자한다. 글라스기판 사업 투자 확대로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SKC는 4일 이사회를 열고 앱솔릭스가 추진하는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약 2810억원을 현금 출자하기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SKC는 보유 지분율(7
  • 한화에어로, 크로아티아에 ‘천무’ 수출 임박… 6800억원 규모

    한화에어로, 크로아티아에 ‘천무’ 수출 임박… 6800억원 규모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에어로)가 크로아티아에 다연장 로켓 ‘K-239 천무’ 수출을 앞두고 있다.4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에어로는 조만간 크로아티아와 수출 계약 체결 후 천무 18문과 유도미사일 등 통합체계를 2028년부터 2년에 걸쳐 공급한다. 계약 규모는 4억3520만유로(약 6800억원)로 알려졌다.계약 성
  • 현대차·코이카, 가나에 50억원 투자… 미래차 정비인력 키운다

    현대차·코이카, 가나에 50억원 투자… 미래차 정비인력 키운다

    현대자동차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과 가나의 자동차 정비 인력 양성에 나선다.현대차는 지난 3일(현지시각) 가나 아크라의 알리사 호텔에서 가나 자동차 정비기술 인재 육성 프로그램인 ‘현대·코이카 넥스트젠’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현대·코이카 넥스트젠은 현대차가 코이카의 포용적 비즈니스 프로그
  • 남동발전·두산, 네팔 수색 확대… 인력 증원에 범위 확장

    남동발전·두산, 네팔 수색 확대… 인력 증원에 범위 확장

    네팔 대홍수로 실종된 한국인 직원 9명을 찾기 위해 한국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가 현장 수색 인력 및 범위를 확대하며 실종자 구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남동발전은 4일 전원 현지인으로 구성한 총 25명을 2개 팀으로 나눠 육상 수색을 벌이고 있다. 남동발전은 지난달 30일부터 현지인 10명으로 1개 팀을 꾸려 육
  • HD현대·롯데 통합 ‘H&L 어드밴스드’ 출범… 석화 사업재편 첫 결실

    HD현대·롯데 통합 ‘H&L 어드밴스드’ 출범… 석화 사업재편 첫 결실

    국내 석유화학 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사업재편의 첫 결실인 ‘H&L Advanced(어드밴스드)’가 공식 출범했다.HD현대케미칼이 롯데대산석화를 흡수합병하고 H&L어드밴스드로 사명을 변경해 4일 충남 서산 대산공장에서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사업에 나섰다고 밝혔다. H&L 어드밴스드는 국내 석유화학 산업 사업
  • 현대차그룹, 오만서 첫 수소버스 운행… 전기차 충전 인프라도 확대

    현대차그룹, 오만서 첫 수소버스 운행… 전기차 충전 인프라도 확대

    현대차그룹이 오만에서 수소전기버스 운행과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지난 3일(현지 시간) 오만 살라라 술탄 카부스 문화복합단지에서 오만 교통통신정보기술부(MTCIT), 에너지유통사 옴코와 친환경 모빌리티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현대차그룹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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