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가 의료급여-통합돌봄 연계 추진진료비 지원 예산 2828억원 추경“삶 실질 개선·재정 지속 방안 마련”정부가 의료급여 제도를 의료비뿐만 아니라 질병 예방·관리, 치료, 재활·돌봄까지 아우르는 전 주기 지원 제도로 대폭 개선한다.보건복지부는 17일 올해 제1차 중앙의료급여심의위원회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제4차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저고위) 부위원장에 16일 김진오(64) 전 CBS 사장이 위촉됐다. 장관급인 저고위 부위원장은 정부의 저출산·고령사회 대응 정책을 조정·총괄하는 자리다.김 신임 부위원장은 광주진흥고와 고려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뒤 1988년 CBS에 입사했다. 이후 사회부장·정치부장·워싱턴 특
자폐스펙트럼 장애 아동을 키우는 부모 3명 중 1명은 임상적으로 유의한 수준의 정신건강 문제를 겪고 있으며, 이는 일반 성인보다 3배 이상 높은 수치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부모의 스트레스는 아이의 문제 행동보다 부모 자신이 가진 기질적 특성과 이를 지지하지 못하는 환경적 요인의 영향을 더 크게 받는 것으
서울 마포구에 거주하는 지체장애인 김모(56) 씨의 가계부는 요즘 온통 ‘빨간불’이다. 중동 전쟁 여파로 생활 물가가 들썩이며 장보기가 겁난다는 이들이 늘고 있지만 김씨가 느끼는 공포는 결이 다르다. 비장애인이 ‘외식 한 번 줄이면 그만’인 지출을 고민할 때 그는 매달 나가는 재활치료비와 병원비, 식비를 계산한다
다음 달부터 12세 남성 청소년(2014년생)도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을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게 된다. 그동안 여성 청소년에만 한정됐던 HPV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이 남성까지 확대된 것이다.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16일 “HPV 예방접종은 암을 포함한 여러 질환을 예방하는 효과적인 수단”이라며 “지원
중증 응급환자를 끝까지 치료할 역량이 없는 병원은 앞으로 응급의료기관 지위를 유지하거나 정부의 재정 지원을 받기 어려워질 전망이다. 정부가 응급의료기관 재지정 평가에서 응급실 내원 이후 실제 수술과 처치까지 이어지는 ‘최종 진료 역량’을 핵심 평가 지표로 반영하기로 했기 때문이다.보건복지부는 15일 2026~20
최근 불거진 ‘색동원 사건’으로 장애인 거주시설의 인권 유린 실태가 드러난 가운데 정부가 감시 체계를 전면 개편한다. 폐쇄적인 시설 구조 탓에 내부 신고에만 의존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위험 징후가 포착된 시설을 중점관리 대상으로 찍어 수시로 정밀 점검하는 방식을 도입하기로 했다.정부는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정부가 복지 ‘신청주의’의 벽을 깨는 첫 제도 개선에 나섰다. 미성년 자녀 등이 포함된 위기가구에 대해 당사자 동의 없이도 공무원이 생계급여를 대신 신청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이달 중 시행된다.보건복지부는 지난달 18일 발생한 울산 일가족 사망 사건 등으로 복지 사각지대 우려가 커지자 취약계층을 신속히 지원하
중증 응급환자를 끝까지 치료할 역량이 없는 병원은 앞으로 응급의료기관 지위를 유지하거나 정부의 재정 지원을 받기 어려워질 전망이다. 정부가 응급의료기관 재지정 평가에서 응급실 내원 이후 실제 수술과 처치까지 이어지는 ‘최종 진료 역량’을 핵심 평가 지표로 반영하기로 했기 때문이다.보건복지부는 15일 2026~20
정부가 복지 ‘신청주의’의 벽을 넘는 첫 제도 개선에 나섰다. 미성년 자녀 등이 포함된 위기가구에 대해 당사자 동의 없이도 공무원이 생계급여를 대신 신청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이달 중 시행된다.보건복지부는 지난달 18일 발생한 울산 울주군 위기가구 일가족 사망 사건 등으로 복지 사각지대 우려가 커지자 취약계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