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정
이현정 기자
“아픈 시절을 함께 건너는 그대, 가슴과 가슴 사이 강물처럼 흐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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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값 증가 속도가 진료비를 앞지르고 있다. 급격한 고령화로 만성질환 치료제 지출이 빠르게 늘고 있는 데다 복제약(제네릭) 가격마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2배 넘게 높아 건강보험 재정 건전성을 압박하고 있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 23일 급여의약품 지출현황을 분석한 결과, 2024년 건강보험 약품비(환자+
  • 울주·임실 위기가구 비극 또 없게… 자동차 재산 기준 완화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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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울주·전북 임실 등에서 발생한 위기가구 사망 사건을 계기로 정부가 ‘복지 신청주의’ 전면 개편에 나섰다. 위기 징후가 명확할 경우 당사자 동의 없이도 사회복지공무원이 금융정보를 조회해 급여를 직권신청할 수 있도록 하는 법 개정도 추진한다. 자동차를 보유했다는 이유로 기초생활보장제도에서 배제되지 않도록 다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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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 참사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한 합동분향소가 대전시청 내에 설치돼 22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정부는 신속한 신원 확인과 유가족 지원을 위해 범부처 협업체계를 가동하고 재난특별교부세 10억 원을 긴급 투입하기로 했다.정부는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주재로 ‘대전 대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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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학교병원에서 환자 1만 6000여 명의 진료 정보가 일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병원은 19일 홈페이지에 이 같은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공지했다.병원 측은 지난 14일 오후 2시 7분쯤 병원 직원 간 메일을 발송하던 중 수신 메일 주소를 잘못 입력해 환자 기록이 외부 수신자 1명에게 전달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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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 극복을 위해 연구에 매진해 온 의과학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은 18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19회 아산의학상 시상식을 열고 기초·임상·젊은의학자 부문 수상자 4명에게 총 7억 원의 상금을 수여했다.기초의학부문 수상자인 이호영(64) 서울대 약학과 교수는 흡연과 미세먼
  • 의료용 마약류 처방 2년 연속 2000만명 넘었다

    국내 의료용 마약류 처방 환자가 2년 연속 2000만 명대를 기록했다. 특히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치료제와 마취제인 프로포폴 처방이 동시에 늘고 있다.식품의약품안전처가 18일 발간한 의료용 마약류 월간 동향을 보면 일명 ‘공부 잘하는 약’으로 잘못 알려진 ADHD 치료제 처방 환자는 2021년 17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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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가 소재·부품·장비(소부장) 분야 기술 자립을 높이고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대응하기 위해 중소기업 연구개발(R&D) 지원을 확대한다. 특히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기 위해 지원 물량의 절반 이상을 비수도권 기업에 배정한다.중소벤처기업부는 3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2026년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 소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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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성인 가운데 40대가 일상생활에서 가장 강한 스트레스를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질병관리청이 15일 공개한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성인(19세 이상)의 스트레스 인지율은 25.9%였다. 스트레스 인지율은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대단히 많이’ 또는 ‘많이’ 느낀다고 답한 사람의 비율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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