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21일 사의를 표명하면서 청와대를 이끄는 ‘3실장’(비서실장·정책실장·국가안보실장) 가운데 비서실장과 정책실장 두 자리가 비게 됐다. 이날 순방을 떠난 이재명 대통령은 귀국 후 본격적으로 후임 인선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이 대통령은 이날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강 실장을 향해 “아직은 제가 어
수세 몰린 靑에 총대 멘 비서실장… 野 “경기·성남라인 국감을”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21일 사의를 표명했다.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 낙마 이후 청와대의 인사 검증 실패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자 강 실장이 책임을 지고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정부 출범 15개월 만에 청와대의 3명 실장
22일 유엔 총회서 기조연설 예정지지율 10주 만에 소폭 반등 34.8%이재명 대통령이 유엔 총회 참석과 멕시코 국빈 방문을 위해 21일 출국, 순방 일정을 시작했다. 지난 18일 기자회견으로 국내 현안을 일단락한 가운데 정상외교에 주력해 외치에서 성과를 내겠다는 계획이다. 국정 지지율이 소폭 반등했다는 결과가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육군 최전방 부대에서 비무장지대(DMZ) 수색 작전 중 지뢰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부상 장병들의 빠른 회복을 간절히 기원한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에서 “DMZ 수색로 개척 과정에서 지뢰 폭발로 우리 장병 세 명이 부상을 입었다는 소식을 접했다”며 이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의 사의 표명과 관련해 “아직은 제가 어떻게 할지 결정을 못 하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우리 비서실장께서 오늘 드디어 졸업을 한번 해 보시겠다고 하신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참모들을 향해 “청와대 참모들의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21일 사의를 표명했다.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강 실장이 오늘 오전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했다”고 밝혔다.청와대 관계자는 사의 표명 배경에 대해 “이 대통령이 지난주 기자회견에서 국정을 바라보는 국민의 시선에 대해 자신의 부족함 탓이라고 수차례
이재명 대통령이 유엔 총회 참석과 멕시코 국빈 방문을 위해 21일 출국한다. 기자회견으로 국내 현안을 정리하고 지지율 반등에 힘입어 정상외교에 주력하겠다는 계획이다.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춘추관에서 “이 대통령은 21일부터 27일까지 일정으로 순방길에 올라 미국의 뉴욕에서 개최되는 유엔 총회 고위급 회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김성수(57·사법연수원 24기) 대법관의 임명안을 재가했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공지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이 대통령이 임명안을 재가하면서 김 대법관은 현 정부 출범 후 취임하는 첫 대법관이 됐다.국회는 전날 본회의에서 무기명 투표를 거쳐 김 대법관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재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아랍에미리트(UAE)의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아부다비 행정청장을 접견하고 중동 정세 불안 속에서도 한국에 원유를 최우선 공급해 준 데 대해 감사를 표했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UAE 국빈 방한을 계기로 양국이 ‘100년을 함께할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대미 투자 협상과 관련해 “거의 합의가 됐다고 하는데 제가 내용을 보니 동의하기 쉽지 않은 부분들이 좀 있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한미 양국의 국익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사업을 구성하기 위해 치열하게 논쟁하고 협의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