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진구 성지곡 수원지 인근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20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0분쯤 부산진구 초읍동 성지곡 수원지 인근 임야 화재가 발생했다.불은 총 3곳에 났으며, 2곳은 진화를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헬기 3대 등 장비 41대와 인력
부산콘서트홀은 세계 무대에서 활약 중인 정상급 연주자 4명을 초청해 ‘2026 파이프 오르간 듀오&리사이틀 시리즈’를 3회에 걸쳐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공연은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시리즈 형태로 열린다.첫 공연은 오는 4월 8일 오후 7시 30분 열리는 오르가니스트 ‘이사벨 드메르&션 위안
부산시교육청은 정부 책임형 유보통합 정책 기조에 발맞춰 관련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정부 책임형 유보통합은 영유아 교육·보육에 대한 국가 책임을 확대하고, 모든 영유아가 기관 유형에 상관없이 동등하고 질 노은 교육·보육 서비스를 받도록 하는 것이다.시교육청은 어린이집 교육·보육 과정이 보다
부산공동어시장에 빚을 갚지 않은 중도매인의 자격을 취소하지 않아 어시장에 손해를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극제 전 대표이사에게 1심 법원이 무죄를 선고했다.부산지법 형사11단독 정순열 판사는 20일 박 전 대표의 업무상 배임 혐의 선고 공판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박 전 대표는 부산공동어시장에 미수금을 갚지 않
부산과 동부경남에 맑은 물을 공급하는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의 추진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부산시와 경남도, 창녕군과 지역 주민이 머리를 맞댄다.부산시는 20일 오후 4시 경남도청 도정 회의실에서 ‘취수원 다변화 사업 관계기관 간담회’가 열린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박상웅 국민의힘 국회의원(경남 밀양·의령
동남권에 처음 들어서는 외국 교육기관인 영국 ‘로열 러셀 스쿨’ 부산 캠퍼스 건립이 본격화한다.부산시는 로열 러셀 스쿨 부산 캠퍼스 사업의 건축 허가 등 주요 인허가가 완료됐다고 19일 밝혔다.캠퍼스는 강서구 명지동 2만 9553㎡ 부지에 6개 동, 연면적 1만 9286㎡ 규모로 조성된다. 오는 9월 착공해 20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1심 재판부가 무기징역을 선고하자 부산지역 시민단체가 ‘미완의 단죄’로 평가하면서 재판부에 유감을 표했다.19일 부산지역 시민단체 연합인 ‘시민과 함께 부산연대’는 성명서를 “주권자인 국민 눈높이에 미치지 못한 주문과 판결문 내용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라고
1950~70년대 부산에 있던 부랑인 집단 수용시설인 영화숙·재생원에서 인권 유린을 당한 피해자들에게 국가와 부산시가 512억원을 배상하라는 1심 판결이 확정됐다.19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와 부산시는 영화숙·재생원 피해자 184명에게 511억원을 배상하도록 한 1심 판결에 대한 항소를 포기했다.법무부와 부산시
반도체 마이스터고로 전환을 추진 중인 부산전자공업고등학교에 전국 고교 중 처음으로 반도체 제조의 전 공정을 실습할 수 있는 전문 교육센터가 들어섰다.부산시교육청은 20일 동래구 부산전자공고에서 반도체 교육센터 개소식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반도체 교육센터는 35억원을 들여 504㎡ 규모로 구축했으며 반도체 실습
동남권에 처음 들어서는 외국 교육기관인 영국 로열 러셀 부산 캠퍼스 건립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부산시는 로열 러셀 부산 캠퍼스 사업의 건축 허가 등 주요 인허가가 완료됐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9월에 착공해, 2028년 8월에 개교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캠퍼스는 강서구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