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부산시장이 2년 전 여야가 공동 발의한 ‘부산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의 조속한 입법을 촉구하며 삭발 투쟁에 들어갔다.박 시장은 23일 오전 국회의사당 앞에서 부산 글로벌 허브도서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입법 지연에 항의하는 의미로 삭발했다.박 시장은 부산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부산항만공사(BPA)는 오는 24일 부산항 영도 크루즈터미널에 프랑스 고급 크루즈 선사인 포낭의 ‘르 쏘레알’호가 입항한다고 23일 밝혔다.르 쏘레알호는 1인당 티켓 가격이 미화 1만 달러 이상으로 5성급 호텔 수준의 선내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급 크루즈선이다. 승객이 최대 200명까지 탑승할 수 있는 이 선박은
부산에서 교사가 학교생활 중 신변에 위협을 느끼면 경호 서비스를 제공한다.부산시학교안전공제회는 교권 침해로부터 교원을 보호하고 학교 교육활동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올해부터 교원 보호공제사업의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교원을 상대로 한 형사 수사가 진행되면 심급별로 소송비를 최대 1000만원
동료였던 항공사 기장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50대 전직 부기장 A씨가 사이코패스 진단평가(PCL-R)에서 기준에 미달하는 점수를 받았다.부산경찰청은 PCL-R 진단 평가 결과 A씨의 점수가 기준을 넘지 않았다고 20일 밝혔다.PCL-R은 범죄분석관이 피의자 면담 등 관련 수사 자료를 분석하고, 점수를 매겨 반사회
부산에서 항공사 기장을 살해한 50대 전직 부기장의 구속 여부가 20일 결정된다. 이 부기장이 범행 대상의 집을 알아내려고 택배기사로 위장하는 등 치밀하게 범행을 준비한 정황이 잇따라 드러나고 있다.20일 경찰에 따르면 항공사 기장 살인 사건의 피의자인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이날 오후
부산시는 오는 21, 22일 해운대구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26 부산 치의학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이 행사에서는 치의학 관련 기술 전시회와 국제학술대회가 열린다. 디지털 치의학 기술을 공유하고, 기업이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와 함께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 유치를 위한 심포지엄도 함께
부산지식서비스융합협회는 오는 3월 26~27일 동구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제11회 미래전략 캠퍼스’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미래전략캠퍼스는 부산을 비롯한 동남권의 지식서비스 기업과 관계 공공기관, 대학 등이 지역의 경제 동향과 미래 전망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공동 모색하기 위해 2015년부터 개최하고
부산시가 ‘도시 속의 섬’ 영도구에 K-POP 아레나를 건설 하는 등 지역 전체를 관광과 해양 신산업이 결합한 관광특구로 개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시는 19일 ‘영도 100년의 부활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과거 조선 산업의 중심이었으나 산업 구조 변화와 인구 감소 등으로 침체한 영도를 해양 신산업과 관광이 결합한
인건비를 절감하려고 전문 의료 장비를 갖춘 특수구급차에 응급구조사를 태우지 않고 운전사가 혼자 환자를 이송하게 한 사설 구급 업체 대표와 이들에게 자격증을 대여한 응급구조사 등이 경찰에 적발됐다.부산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부산시에 등록된 응급환자 이송 업체 대표인 60대 여성 A씨,
부산시가 지역 주력 산업인 조선업의 숙련 인력 고령화와 생산성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연합체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인공지능 전환’(AX)을 추진한다.시는 18일 지역 조선산업 AX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공지능(AI) 혁신 얼라이언스’ 활동에 들어갔다. 이 연합체에는 시와 부산대, 국립한국해양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