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장이 19일 “대구 상황에 대해서는 결과로 말하겠다”며 “결과를 보지 않고 섣부른 식의 해석을 했다가 부끄러워질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대구시장 공천에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염두에 두고 현역 중진 의원들을 모두 컷오프(공천 배제) 하려 한다는 ‘내정설’ 논란을 부
개혁신당이 19일 김정철 최고위원을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로 공천하며 “국민의힘과의 단일화는 없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에서 ‘당대당 연대’에는 선을 그은 것이다. 하지만 이 대표와 오세훈 서울시장 사이 연대론이 잦아들지 않고 있어 선거전이 본격화되면 단일화 논의가 다시 불거질 것이란 전망도 계속 나온다.
“당 변화 없으면 서울부터 바꿀 것”장 대표 2선 후퇴·혁신선대위 요구장 대표 “잘 싸울 선대위 만들겠다”박수민 의원 “보수 혁신” 깜짝 출마오세훈 서울시장이 두 차례 후보 등록 거부 끝에 17일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공천을 신청했다. 오 시장은 “최전방 사령관의 마음으로 전장에 나서겠다”며 “장동혁 지도부
공관위 “쇄신 출발점… 추가 접수”金 “불복”… 박형준 “망나니 칼춤”국민의힘 6·3 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회가 16일 김영환 충북지사를 현역 광역단체장 중 처음으로 ‘컷오프’(공천 배제)했다. 전권을 위임받고 복귀한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칼질’을 본격화한 것으로 박형준 부산시장, 대구시장에 도전한 현역 중진 의원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회가 16일 김영환 충북지사를 공천 심사 대상에서 제외하는 컷오프를 확정했다. 김 지사는 국민의힘 소속 광역단체장 중 ‘1호 현역 컷오프’가 됐다.이정현 공관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충북지사 후보 공천과 관련해 심도 있는 논의를 거친 결과, 현 충북지사를 이번
6·3 지방선거를 82일 앞둔 13일 국민의힘이 선수 선발 과정인 공천부터 삐걱대고 있다.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전격 사퇴를 선언했고, 오세훈 서울시장은 공천 신청을 여전히 미루고 있다. 다음달 7일까지 모든 지역의 공천을 완료하겠다는 국민의힘의 구상도 흔들리는 모양새다.지도부는 이날 오전 ‘사퇴의 변’을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3일 친여 성향 김어준씨 유튜브에서 제기된 ‘공소취소 거래설’과 관련해 “뒷거래 의혹이 사실로 밝혀지면 대통령 탄핵감이라 할 만큼 매우 엄중한 사안”이라고 말했다.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을 지우기 위한 공소 취소를 위해 대통령의 핵
이정현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장이 13일 “모든 책임을 제가 지고 공관위원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전날 오세훈 서울시장의 2차 공천 접수 불발에 이 위원장이 사의를 밝힌 것이다.이 위원장은 이날 ‘사퇴의 변’ 공지를 통해 “이번 공천 과정에서 저는 변화와 혁신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며 맡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에도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공천 신청을 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출마나 무소속 출마는 고려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지난 8일과 이날 두 차례의 등록 거부가 ‘당 노선 정상화’를 위한 조치임을 분명히 한 것이다. 하지만 오 시장이 요구하는 당내 인사 조치, 혁신선거대책위원회 조기
‘절윤 결의’ 단계별 후속 조치 속도“지방선거 승리 위해 징계 논의 중단”‘서문시장 동행’ 친한계 징계도 중단 “당직자들, 당내 인사 언급 자제 당부”“지방선거 승리 위해 힘 모아야 할 때”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2일 “당 윤리위원회에 제소되어 있는 모든 징계 사건에 대해 지방선거가 끝날 때까지 추가적인 징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