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수경
윤수경 기자
세상의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입니다. ‘문화적 어린이’ 연재하며 어린이들이 마땅히 누려야할 문화(공연, 전시, 어린이책)에 대해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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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삶과 죽음의 강박 속 진열된 인간의 욕망...논란의 작가 ‘데이미언 허스트’ 국현 ‘상륙’

    삶과 죽음의 강박 속 진열된 인간의 욕망...논란의 작가 ‘데이미언 허스트’ 국현 ‘상륙’

    절단된 소머리와 파리들, 8601개의 다이아몬드로 뒤덮인 해골, 포름알데히드 용액에 박제된 상어….매번 논란을 불러일으키는 소재와 자극을 극대화한 전시로 극과 극의 평가를 받는 영국 작가 데이미언 허스트(61)가 서울에 상륙했다.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은 ‘데이미언 허스트: 진실은 없어 그러나 모든 것은 가능
  • 최장수 아트페어 ‘화랑미술제’, 역대 최대 169개 갤러리 뜬다

    최장수 아트페어 ‘화랑미술제’, 역대 최대 169개 갤러리 뜬다

    이강소·박서보·로터스 강 작가 등화랑협회 50주년 맞아 작품 전시신진 작가전·도슨트 행사도 열어봄을 여는 국내 최장수 미술장터이자 올해 한국 미술 시장의 가늠자가 될 화랑미술제가 역대 최대 규모로 찾아온다.한국화랑협회는 협회 소속 169개 갤러리와 함께 다음달 8일 주요 인사 프리뷰를 시작으로 12일까지 닷새 동
  • 지혜와 전략의 세계전통게임을 만난다 ‘대한민국 노마드 축제’ 열려

    지혜와 전략의 세계전통게임을 만난다 ‘대한민국 노마드 축제’ 열려

    중앙아시아의 전략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2026 대한민국 노마드 축제’가 열린다.대한전략게임연맹은 오는 21일 오전 11시 서울 은평구에 있는 서울기록원 컨퍼런스룸에서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세계 유목문화권의 전통 전략게임을 체험하고 지적·전략형 두뇌스포츠의 보급
  • 봄을 여는 아트페어 ‘화랑미술제’, 역대 최대 규모로 찾아온다

    봄을 여는 아트페어 ‘화랑미술제’, 역대 최대 규모로 찾아온다

    봄을 여는 국내 최장수 미술장터이자 올해 한국 미술 시장의 가늠자가 될 화랑미술제가 역대 최대 규모로 찾아온다.화랑협회는 협회 소속 169개 갤러리와 함께 다음 달 8일 주요 인사 프리뷰를 시작으로 12일까지 5일간 서울 코엑스 C·D홀에서 아트페어인 화랑미술제를 연다고 17일 밝혔다.44년의 역사를 가진 화랑미
  • 봄밤, 인생宮컷에 ‘가배’ 한잔 어때요

    봄밤, 인생宮컷에 ‘가배’ 한잔 어때요

    덕수궁에서 고종 황제가 즐기던 가배(커피)를 마시며 봄밤의 정취에 취해보면 어떨까.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국가유산진흥원과 함께 다음 달 8일부터 5월 17일까지 2026년 상반기 ‘덕수궁 밤의 석조전’ 행사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행사는 이 기간 중 수~일요일, 하루 3회씩 열린다.●내부 돌아보고 테라스
  • 봄밤, 덕수궁서 고종 황제가 즐겼던 가배 마셔볼까

    봄밤, 덕수궁서 고종 황제가 즐겼던 가배 마셔볼까

    덕수궁에서 고종 황제가 즐기던 가배(커피)를 마시며 봄밤의 정취에 취해보면 어떨까.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국가유산진흥원과 함께 다음 달 8일부터 5월 17일까지 2026년 상반기 ‘덕수궁 밤의 석조전’ 행사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행사는 이 기간 중 수~일요일, 하루 3회씩 열린다.2021년부터 시작된 이
  • 종묘 앞 고층 건물 개발 둘러싼 국가유산청 서울시 간극 여전…국가유산청, 시추 벌인 SH 고발

    종묘 앞 고층 건물 개발 둘러싼 국가유산청 서울시 간극 여전…국가유산청, 시추 벌인 SH 고발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종묘 앞 고층 건물 개발을 둘러싸고 서울시와 국가유산청의 견해차가 좁혀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허가 없이 시추 작업을 진행해 논란이 되고 있다. 국가유산청은 세운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부지의 사업시행자인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를 매장유산법 위반으로 혜화경찰서에 고발했다.국가유산청은 SH
  • 물 솟는 한라산 해발 1000m 고지대, 천연기념물 지정

    물 솟는 한라산 해발 1000m 고지대, 천연기념물 지정

    해발고도 1000m가 넘는 고지대에서 물이 솟아나는 제주 한라산 어리목계곡 용천지대가 자연유산 천연기념물이 됐다.이곳은 한라산 북서부 약 3.5㎞ 거리에 떨어져 있는 광령천 상류 구간(해발고도 1020~1350m)에 해당하는 지점이다. 1970년대 이후 하루 평균 1만~1만 2000t 수량의 물이 솟아나 제주 중
  • 직조공예 선구자 성옥희 전 이대 교수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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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조공예(태피스트리)를 현대미술로 끌어올린 성옥희 전 이화여대 섬유예술학과 교수가 15일 경기 성남시 자택에서 세상을 떠났다. 91세.고인이 섬유예술가로서는 최초로 1974년 23회 대한민국미술전람회에서 문화공보부 상을 받은 뒤 공예분과 염색 부문 명칭이 ‘염직’으로 바뀌는 변화가 일었다. 고인은 1979~199
  • 구순의 톱질, 나뭇결에 새긴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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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생 이후 작품 170점 선보여아르헨티나 나무에 전기톱 조각‘노래하는 나무’ 등 생명력 발현“목재 보다가 톱 들면 공간 보여톱과 내가 하나 돼야 작업 수월”“나의 원동력은 하나 된 생각과 정신이에요. ‘이것을 이겨내지 못하면 아무것도 할 수 있는 일이 없다’는 생각이 저를 지탱했죠. 고국에서 대규모 회고전이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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