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인구 감소지역 대응을 위해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1조 6546억원을 투입한다고 18일 밝혔다.도는 이날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2차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을 발표했다.이번 계획의 목표는 정주인구와 생활인구의 동반 증가다. 이를 위해 4대 전략 16개 실천과제를 마련했다.전략별
충북도가 기술력을 갖추고도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기술보증기금, 신한은행과 손을 잡았다. 1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이 이뤄질 전망이다.도는 18일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 신한은행과 함께 ‘S+BASE 첨단산업 육성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충북도와 보증기관, 제1금융권이 우수기술 기업 육성을 위
충북 보은군이 교도소 유치에 나선다.인구 유입 효과 등을 기대할 수 있어서다.충북 보은군은 오는 22일 오전 10시 30분 보은문화원에서 법무부 교정시설 공모사업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군은 교정시설 공모사업의 주요 내용과 절차를 안내하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설명회를 마련했다.이날 군은 △
충북 제천시가 전임 시장 사업에 메스를 대고 있다.제천시는 명동 194-2번지 일원에 건립할 예정인 e스포츠 상설경기장 사업을 전면 백지화한다고 17일 밝혔다.당초 시는 경기장을 지어 영화관으로도 활용할 계획이었지만 지역 영화관이 재개관함에 따라 멀티플렉스 기능의 필요성이 감소한 데다 재정 부담까지 예상돼서다.시
충북 옥천군은 보은군, 영동군과 함께 ‘남부 3군 경계 지역 지방상수도 확대 보급을 위한 상호공급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리적 여건상 상수도 공급이 어려운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물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해 인근 지방자치단체의 기존 상수도 시설을 활용하자는 게 핵심이다.협약에 따라 옥천군
동거 중인 여자친구를 살해한 20대가 경찰에 자수했다.충북 진천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6일 밝혔다.A씨는 전날 오후 4시 50분쯤 진천군의 한 빌라에서 20대 B씨를 목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그는 범행 후 약 3시간이 지나 “여자친구를 폭행했는데 숨을 쉬지 않는다”는 취지로
청주시는 청원구 내덕동에 ‘예술인마을’을 조성한다고 16일 밝혔다.사업 대상지는 문화제조창과 국립현대미술관 등 주요 문화시설과 인접한 지역이다. 이곳은 빈집과 폐가, 노후주택 등이 많아 주변 문화자원과 연계한 새로운 공간 재생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청주시가 추진하는 예술인마을은 거주 개념이 아닌 창작공간이다.시는
음식에서 이물질이 나와 치아가 깨졌다며 식당 업주들을 속여 상습적으로 치료비 등을 받아 챙긴 일당이 덜미가 잡혔다.충북경찰청은 30대 A씨 등 3명을 공갈 등의 혐의로 검거해 이 가운데 1명을 구속하고 2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15일 밝혔다.A씨 등은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4개월 동안 충북·충남·대전·경기 일대
공중보건의사가 없는 충북 제천 산촌에 민간의사가 투입됐다.제천시는 공중보건의사 인력 감소에 따른 농어촌 지역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수산보건지소에 민간 협력의사를 위촉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보건복지부의 ‘의료기관 외 의료행위 한시 허용 조치’ 확대 시행에 따른 것이다.기존 제약이 완화되면서 지역 내 민
2차 공공기관 유치 경쟁에 나선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를 설득하기 위해 다양한 논리를 개발하고 있다. 지역 사정 등을 강조하며 특별대우를 해달라는 게 핵심이다.충북도는 수도권 2차 공공기관 이전의 충북 우선 배치를 정부에 건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런 주장은 2005년 1차 이전 당시 상대적으로 소외를 받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