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따라다니며 질문을 이어온 진보 성향 유튜버들이 법원으로부터 접근금지 명령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1단독 황중연 부장판사는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정치한잔’ 진행자 2명에 대해 스토킹처벌법상 접근금지 잠정조치 결정을 내렸다. 이들은 장 대표의 100
자신과 부하 여직원이 연인 관계인 것처럼 보이는 가짜 사진을 만들어 카카오톡 프로필에 올린 공무원이 재판에 넘겨졌다.서울남부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지난 23일 성폭력처벌법 위반과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의 지방직 공무원 A씨를 불구속기소 했다고 2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1월 같은 과에서 근무하는 부하 여직원의
1994년 성수대교가 무너졌을 때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한 기자가 있습니다. 삼풍백화점이 무너졌을 때도, 세월호 참사 때도 그랬습니다. 사회부 사건팀 기자들입니다. 시대도 세대도 바뀌었지만, 취재수첩에 묻은 꼬깃한 손때는 그대롭니다. 기사에 실리지 않은 취재수첩 뒷장을 공개합니다.“택배비를 내고도 문 앞까지 오는
서울 양천구 목동에서 자전거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40대 여성이 신호를 위반한 지게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서울 양천경찰서는 24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지게차 운전자인 6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A씨는 이날 오전 8시쯤 서울 양천구 신목동역 인근 도로에서 지게차를
다음달부터는 한국에서 발급받은 운전면허증이 있으면 별도의 시험 없이 미국 몬태나주에서 운전할 수 있게 된다.경찰청은 24일 몬태나주와 이 같은 내용의 운전면허 상호인정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약정으로 한국의 1종 대형·특수·보통면허와 2종 보통면허 소지자는 신체검사(적성검사)만 통과하면 몬태나주의 운전면허
결혼정보회사 ‘듀오’의 정회원 약 43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지난해 2월부터 수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24일 경찰에 따르면 이 사건은 지난해 2월 4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접수된 뒤 다음 날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로 이송돼 현재까지 수사가 이어지고 있다. 경찰은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
전국적으로 사건 접수가 많기로 유명한 서울 강남경찰서가 최근 수사 무마 등 잇단 논란에 휩싸였다. 내부 통제 실패가 반복될 경우 수사 전반에 대한 신뢰가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22일 경찰과 법조계에 따르면 강남서는 올해 들어 이해충돌 및 내부통제 관련 문제가 잇따라 불거졌다. 지난 2월에는 방송인 박나
형 혼자 벌어 일곱 식구 생계 책임2인 1조 수칙·안전 덮개 설치 안 해이주노동자 산재 10년 새 53% 늘어“해고 안 되면 사업장 못 떠나는 구조”“그 차가운 기계 속에 빨려들어가며 형이 얼마나 두려웠을까요. 누구라도 옆에 있었다면 살릴 수 있었을 텐데… 생각만 하면 숨이 막힙니다.”베트남 국적의 응우옌 반
BGF리테일에 교섭을 요구하던 민주노총 화물연대 소속 50대 조합원이 전날 사고로 사망하면서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이 특수고용직(특고) 노동자를 외면했다는 지적이 거세지고 있다. 정부는 “원하청 교섭 문제를 넘어선 상황”이라며 선을 그었지만, 노동계는 특고·플랫폼 노동자의 원청 교섭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