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거탑’,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등을 만든 안판석 감독이 12일 별세했다. 65세.안 감독은 뇌출혈로 쓰러져 입원 치료를 받다가 이날 세상을 떠났다.1961년생인 안 감독은 1987년 MBC에 입사해 MBC 베스트극장 ‘사랑의 인사’(1994)로 데뷔했다. 2003년 MBC에서 퇴사한 뒤 ‘하얀거탑’(
탄수화물 끊고 꾸준히 복싱 등 연습“아직 쌩쌩해… 배우 20년은 더 할 것”12일 개봉하는 ‘오케이 마담2’는 배우 엄정화(57)의 고생이 훤히 보이는 영화다. 그는 영화 속에서 달리고 뛰어내리고 주먹을 지르고 발차기를 날리고 총을 쏜다. 오십 대 후반에 저런 액션 연기라니,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얼마 전 한
시나리오 작가, 제작자로 활동하며 홍콩영화를 세계적인 반열에 올린 쉬안화(79·허안화) 감독이 부산국제영화제 올해 까멜리아상 수상자로 선정됐다.11일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에 따르면, 까멜리아상은 영화 산업에서 여성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한 영화인에게 수여한다. 부산국제영화제와 샤넬이 선구적인 여성 영화인의 발자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13~16일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에서 국내 최대 규모 한복박람회인 ‘2026 한복상점’을 연다.올해 9회째인 ‘한복상점’에는 모두 149개 한복 기업이 참여한다. ‘한복을 짓는 시장’을 주제로 우리나라 대표 한복 원단 시장인 ‘광장시장 한복주단
“그동안 식단 조절도, 복싱 연습도 열심히 했습니다. 덕분에 전편에 비해 액션도 많이 찍을 수 있었죠.”12일 개봉하는 ‘오케이 마담2’는 배우 엄정화(57)의 고생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영화다. 그는 영화 속에서 달리고 뛰어내리고 주먹을 지르고 발차기를 날리고 총도 쏘아댄다. 그야말로 ‘액션의 향연’이다. 문득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올해 청년문화예술패스를 추가 발급한다고 10일 밝혔다. 대상자는 2006년 1월 1일부터 2007년 12월 31일 출생자들이다.청년문화예술패스는 19~20세 청년에게 문화향유 지원금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기존 공연·전시·영화 관람과 함께 올해부터 도서 구
“즐기다 보면 시간이 순식간에 흐른다고 하는데, 정말 10년이 빨리 간 듯하네요.”그룹 블랙핑크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조촐한 행사를 열고 그동안의 소회를 밝혔다. 팀의 맏언니 지수는 지난 8일 온라인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 라이브 방송에서 “오늘은 블랙핑크가 열 살 되는 날이다. 저희에게 중요한 날이다. 감사하
독특한 설정과 세계관, 기존 문법을 비트는 변주를 앞세운 시리즈물이 국내를 넘어 해외 팬들까지 열광케 하고 있다. ‘반짝 흥행’을 넘어 일종의 ‘공통 공식’으로 치고 나가면서 승승장구 중이다. 비슷한 문법의 시리즈물도 최근 공개되면서 성공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올 상반기 가장 화제가 된 작품으로 단연 넷플릭스 시
K팝 대표 여성 그룹 블랙핑크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조촐한 행사를 열고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팀의 맏언니 지수는 8일 오후 진행한 온라인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 라이브 방송에서 “오늘은 블랙핑크가 열 살 되는 날이다. 저희에게 중요한 날이다. 감사하다”고 밝혔다.로제는 “즐기다 보면 시간이 순식간에 흐른다는
1987년 어느 날 저녁으로 기억한다. 지금은 단종된 소니사의 베타 비디오데크를 아버지가 가져오셨다. 그때 번들로 끼워져 온 게 ‘스타워즈-제다이의 귀환’ 테이프였다. 영화를 보고 정말 심장이 멎을 정도로 충격을 받았다. 루크 스카이워커가 타투인 행성에서 자바 헛과 대적하는 장면을 보면서 우주 어딘가에서 실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