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왕조1동 주민자치회가 주민세 환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뽀송뽀송 이불 세탁 지원사업’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지난해 높은 주민 만족도를 바탕으로 올해 확대 추진된 사업이다. 약 330세대가 참여하고 총 1000채의 이불 세탁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관내 독거노인 세대와 경로당을 대상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허석 순천시장 예비후보가 관내 숙박업계와 손잡고 민간 중심 관광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했다.허 예비후보는 지난 23일 순천시숙박업협회, 대한숙박업중앙회 순천시지부와 ‘민간주도 숙박산업 육성 및 상생을 위한 정책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지속가능한 관광 활성
순천만국가정원이 화려한 봄꽃 속에서 따스한 계절을 만끽할 수 있는 3가지 테마 행사를 선보여 관심을 모은다.오는 28일 쉼과 휴식을 주제로 한 ‘가든멍’을 시작으로, 4월에는 ‘가든피크닉’, 그리고 튤립을 주제로 한 ‘튤립왔나봄’이 차례로 열리며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봄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봄 시즌의 시작
전남 광양을 대표하는 매화 축제가 입장 유료화 이후 최대인 71만명이 몰리는 등 성황을 이뤘다.23일 광양시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전날까지 열흘 동안 광양매화마을에서 개최된 제25회 광양매화축제에 71만명이 방문했다. 이는 2024년 축제 입장 유료화 전환 이후 최대 기록이다. 21일에는 하루 13만명 이상이
순천시가 시민들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유도하고 건강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2026년 시민 걷기왕 선발대회’를 운영한다.걷기왕 선발대회는 사전·사후 인바디 검사를 포함해 3월 23일부터 10월 28일까지 약 8개월간 진행한다. 시는 스마트폰 걷기 앱 ‘워크온’ 순천시 커뮤니티 가입 시민을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베트남 전쟁에 참전했던 80대 노병들이 당시 격전지를 찾아 먼저 간 전우들을 기리며 안보 의식을 고취하는 베트남 전적지 순례 행사를 가져 눈길을 끌었다.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구례지회 회원 40여명은 지난 9일부터 5일간 과거 전우들의 발자취를 따라 베트남 중부 지역인 다낭 일대를 방문했다.순례단은 제5군단사령부 전
전남 연극인들의 뜨거운 경연장인 ‘제44회 전남연극제’에서 순천시 대표로 출전한 (사)한국연극협회 순천시지부 소속 ‘극단 뭉치들’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들은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4회 대한민국연극제’에 전남 대표로 출전하는 영예를 안았다.지난 13일부터 22일까지 순천문화예술회관 등에서 개최된 이번
김정희 전남도의회 교육위원장이 지난 20일 광양 백운아트홀에서 열린 ‘HIGH 광양교육, 트렌드 2030 비전선포식’에 참석해 광양교육의 미래 방향을 공유하고 전남도의회의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이날 김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뜻깊은 비전선포식을 정성껏 준비해 주신 김여선 광양교육장과 준비위원 여러분께 깊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23일 상황실에서 ‘제2차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GFEZ) 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용역에 돌입했다.이번 연구용역은 산업부의 ‘제3차 경제자유구역 기본계획’을 토대로 광양만권의 특성에 맞는 중장기 발전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용역 기간은 이달부터 12
서선란(향·매곡·삼산·저전·중앙) 순천시의원이 원도심과 신도심 예산 편성의 심각한 편중 문제를 지적하며 균형 있는 재정 운영을 촉구했다.서 의원은 지난 19일 제29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순천의 뿌리이자 정체성인 원도심이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의 예산 편성이 공정과 균형을 상실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