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해금울림통 개발
충북 영동군이 버려지는 과수 원목으로 국악기를 만들었다.
영동군 제공
충북 영동군이 과수로 만든 해금의 울림통(아랫부분).
영동군 제공
영동군 제공
일명 ‘깡깡이’로 불리는 현악기인 해금은 손잡이인 줏대, 줄을 감는 주아, 울림통 등으로 구성된다. 울림통은 소리를 내는 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
나무를 삶고 건조하는 과정을 거쳐 복숭아나 사과나무로 만든 울림통은 대나무 뿌리로 만든 종전의 울림통 못지않은 음역과 음폭을 내는 등 예상보다 성능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과수나무로 만든 울림통이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갈 경우 영동군을 홍보하는 것은 물론 대나무 뿌리 수입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영동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2009-12-24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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