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버지니아 공대가 새만금에 캠퍼스를 신설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북도는 13일 버지니아 공대가 새만금에 캠퍼스를 신설하겠다는 투자의향서를 보내옴에 따라 협의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도는 이 학교의 투자의향을 구체적으로 파악한 뒤 다음달 김완주 도지사가 현지를 방문, 투자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버지니아 대학뿐 아니라 세계 유수 대학의 캠퍼스나 병원 등을 새만금지역에 유치, 명품 주거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2009-11-14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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