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출산율 최하위 부산, 셋째부터 학비지원 추진

전국 출산율 최하위 부산, 셋째부터 학비지원 추진

입력 2009-09-17 00:00
수정 2009-09-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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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전국의 출산율 가운데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부산시의회가 셋째 자녀부터 고교 수업료와 대학 첫 등록금을 지원하는 조례를 추진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시의회 강성태 의원 등 10명은 16일 이런 내용을 담은 ‘부산광역시 출산장려기금 조례안’을 발의하고 다음달 임시회에 상정한다고 밝혔다.

조례안에 따르면 부산시는 2010~2017년 8년 동안 지방세와 세외 수입의 1000분의 2를 출산장려기금으로 출연한다.

내년 1월1일부터 2014년 12월31일까지 부산시에서 출생한 셋째 이후 자녀 가운데 계속해서 부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고교와 대학에 입학하면 고교 수업료와 대학 첫 번째 등록금(입학금 포함)을 지원하도록 하고 있다. 셋째 이후 자녀 교육비 지원에 소요되는 예산은 74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부산시의회 관계자는 “지원 대상을 2014년까지 한시적으로 제한한 것은 일종의 시범 기간을 갖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성내유수지 파크골프장 개장식 참석

박춘선 서울시의회 의원(강동3, 국민의힘)이 지난 3월 30일 송파구 방이동 성내유수지 일대에서 열린 ‘성내유수지 파크골프장 개장식’에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개장을 축하했다. 이날 개장식은 오전 11시부터 진행됐으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추진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테이프 커팅, 시타 행사 등이 이어졌다. 행사에는 강동구청장과 강동구·송파구 관계자, 시·구의원, 체육단체,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성내유수지 파크골프장 개장을 함께 기념했다. 사업 예산은 박 의원이 2024년도 서울시 본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확보한 것에 따라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이 추진될 수 있었으며 주민들의 지속적인 요구와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필요성이 반영된 결과다. 박 의원은 그간 공원녹지 확충과 주민 여가 공간 확보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으며, 이번 파크골프장 개장은 그 결실 중 하나로 평가된다. 박 의원은 송파구에 위치한 “성내유수지 파크골프장은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어 강동·송파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과 여유를 누릴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밀착형 공간 확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
thumbnail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성내유수지 파크골프장 개장식 참석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09-09-17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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