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지구 농업용지 방수제 건설공사가 본격 추진된다. 21일 전북도에 따르면 농어촌공사가 새만금 농업용지 구역에 9500억원을 투자해 56.2㎞의 방수제를 건설할 계획이다. 농어촌공사는 전체 방수제를 9개 공구로 분할해 7개 공구는 턴키, 2개 공사는 기타 공사로 발주할 방침이다. 공구별 사업비는 만경 7공구 4.2㎞가 700억원으로 가장 적고 동진 1공구 5.4㎞가 1400억원으로 가장 많다. 농어촌공사는 다음주 정부와 기본계획 변경승인 및 입찰방법 심의를 마치고 지역참여비율 등 세부 발주계획을 수립한다. 오는 10월쯤 발주될 전망이다.
2009-08-22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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