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해협 연안을 낀 한국과 일본 8개 시·도 등이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전략 및 시책 등을 논의하기 위한 환경기술교류 실무자 회의가 28~31일 창원 드래곤호텔에서 열리고 있다. 경남·부산·전남·제주와 일본의 나가사키·후쿠오카·사가현·야마구치현 관계자들이 참가했다.
이번 회의는 두 나라 환경문제의 공동 관심 과제에 대한 조사·연구와 환경 정책 및 기술 교류 등을 협의하는 실무자 회의다. 한국 측에서는 ‘기후변화에 대한 한·일의 대응전략’을, 일본 측에서는 ‘지구환경문제에 대한 한·일 시책’을 제안할 것으로 알려졌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2009-07-3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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