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6개 고속도 건설 지원요청

경남, 6개 고속도 건설 지원요청

입력 2009-06-26 00:00
수정 2009-06-26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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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울산·진주~마산구간 등

경남도는 25일 기획재정부와의 재정협의회에서 함양~울산과 진주~마산 등 도내 6개 고속국도 건설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국비를 최대한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기획재정부는 내년 예산편성을 앞두고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해 류성걸 예산실장을 비롯한 7명이 24일 경남도를 방문, 도 실·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재정협의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경남도는 현재 실시설계를 하고 있는 함양~울산 고속도로 건설(2019년 완공 예정) 사업비 1000억원과 88올림픽 고속도로 확·포장(2015년 완공 예정) 사업비 2000억원을 내년 예산에 반영해 달라고 건의했다. 남해고속도로 냉정~부산 구간 확장사업(2013년 완공 예정)비 2000억원, 거제~통영 고속도로(2017년 완공 예정) 실시설계비 5억원, 부산 외곽 순환도로(2010년 착공, 2017년 완공 예정) 경남구간 건설사업비 500억원 등도 요청했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문화·교육 협력 논의... “다양성은 도시 성장의 경쟁력”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은 13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몽골 울란바토르시 항올구의회 대표단(Representative of the Khan-Uul District Citizens’ Representative Khural)과 면담을 갖고, 문화·교육 분야 협력과 지방외교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시 항올(Khan-Uul)구는 면적 503㎢, 약 32만명(2026년 기준)의 인구를 보유한 지역으로 신도시 및 공항 등 산업시설 밀집 지역이자 울란바토르 내에서도 신흥 주거지역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곳이다. 몽골 항올구의회는 이미 서울 강남구·광진구, 부산 해운대구, 경남 함안군, 울산 남구 등 국내 주요 지자체와 자매우호 결연을 맺고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핵심 파트너다. 이날 방문한 6명의 대표단은 서울시의회의 선진 의정 운영 시스템과 문화·교육 정책, 도시 발전 사례를 직접 살피며 양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아이수루 의원은 환영 인사를 통해 “대한민국과 몽골은 오랜 우정과 협력의 역사를 이어온 중요한 동반자”라며 “몽골과 한국은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깊은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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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2009-06-2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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