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고을 문학관 건립 추진

빛고을 문학관 건립 추진

입력 2009-06-17 00:00
수정 2009-06-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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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2012년까지 완공

광주지역 문인들의 창작 교류센터와 문학 체험공간이 될 ‘빛고을 문학관(가칭)’ 건립이 추진된다.

광주시는 16일 시의회 이정남 의원의 시정질문에 대한 답변을 통해 아시아문화중심도시의 자긍심을 살리고 지역문인들의 여망에 부응하기 위해 ‘빛고을 문학관’ 건립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109억원을 들여 2012년쯤 문학관을 완공할 계획이다. 이곳에는 지역을 빛낸 문인 전시실, 디지털 영상문학관, 문학체험실 등이 갖춰진다. 시는 이를 위해 최근 추경에 용역비 1억원을 확보한 데 이어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 발주를 위한 용역과제심의위원회를 이달 말 열기로 했다.

문성호 서울시의원, ‘2026 지방자치단체 우수의정대상’수상… 의정활동 2관왕 쾌거

서울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시민의 생명 보호를 위한 입법 및 의정 활동과 지역 교통 현안 등 오랜 주민 숙원 해결의 공로를 인정받으며 연이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문 의원은 지난 3월 6일 ‘제10회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베스트대상’ 의회의정공헌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지난 14일에는 ‘2026 지방자치단체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하며 의정활동 2관왕에 올랐다. 그는 특히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범죄 근절에 ‘서울시 범죄와의 전쟁’이라는 이름하에 독보적인 행보를 보여왔다. 최근 ▲캄보디아 국제 범죄조직의 한국인 표적 범죄에 대한 강력 대응 촉구 건의안과 ▲1990부동산폭력단 오씨의 사례를 예로 들어 반인륜적 조직 폭력 범죄의 공소시효 사각지대 해소 및 피해자 권리 회복을 위한 관련 법령 개정 촉구 건의안을 발의해 본회의 통과를 이끌어 냈다. 이는 자칫 소홀할 수 있는 국제 범죄와 법적 사각지대를 정조준해 ‘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역구인 서대문구의 해묵은 숙원 사업 해결에도 탁월한 역량을 발휘했다. 2022년 임기 시작부터 바로 시작해 2023년 직접 고안해 선보인 통일로 신호체계 개선의 첫 성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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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2009-06-17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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