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고을 문학관 건립 추진

빛고을 문학관 건립 추진

입력 2009-06-17 00:00
수정 2009-06-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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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2012년까지 완공

광주지역 문인들의 창작 교류센터와 문학 체험공간이 될 ‘빛고을 문학관(가칭)’ 건립이 추진된다.

광주시는 16일 시의회 이정남 의원의 시정질문에 대한 답변을 통해 아시아문화중심도시의 자긍심을 살리고 지역문인들의 여망에 부응하기 위해 ‘빛고을 문학관’ 건립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109억원을 들여 2012년쯤 문학관을 완공할 계획이다. 이곳에는 지역을 빛낸 문인 전시실, 디지털 영상문학관, 문학체험실 등이 갖춰진다. 시는 이를 위해 최근 추경에 용역비 1억원을 확보한 데 이어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 발주를 위한 용역과제심의위원회를 이달 말 열기로 했다.

이민석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 서울시 ‘조경상·정원도시상 시상식’ 참석 및 축사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민석 위원장(국민의힘, 마포1)은 ‘조경상 및 정원도시상 시상식’ 일정으로 지난 7일 서울시청 다목적홀 행사 개회식 현장을 찾아 시상식 개최와 함께 수상한 시상자를 축하했고, 관계 전문가 및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서울시 정원도시국이 매년 주관하는 이번 시상식은 두 개의 주요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조경상’은 도시경관을 심미적, 기능적, 생태적으로 개선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조경 분야 발전에 기여한 우수 공간을 발굴하기 위해 2022년에 제정되어 올해로 5회째를 맞이했다. 이와 함께 ‘정원도시상’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일상생활 공간 속에 정원을 조성하고 지속해서 가꾸어 온 우수한 사례들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13년에 만들어져 올해로 14회째를 이어오고 있다. 행사는 오세훈 시장의 개회사로 시작을 알렸으며, 이어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민석 위원장이 행사의 개최를 축하하고 수상한 시민에게 축하의 말을 전했다. 김성보 서울시 행정2부시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낸 이날 시상식은, 화려한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과 인사말, 기념 영상 상영, 시상 및 기념 촬영 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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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2009-06-17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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