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시와 군산양조공사가 지역 특산품인 흰찰쌀보리를 이용한 막걸리를 개발했다. 흰찰쌀보리와 국산 밀가루를 주원료로 해 안전하며 맛이 부드럽고 순하다.
특히 비타민 함량이 많고 발효 과정에서 많은 유산균을 만들어 내는 반면 열량은 낮은 흰찰쌀보리의 장점을 그대로 살려 만들어졌다.
군산시는 흰찰쌀보리의 판로 확대를 고민하다 올 초에 막걸리 개발을 시작했으며, 허가 절차를 거쳐 오는 8월부터 판매할 계획이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2009-05-29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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