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고령 옥미’ 명품화 시동
경북 고령군이 지역 특산물인 ‘고령 옥미(玉米)’의 명품화에 적극 나섰다. 당장 올해 전국 12대 브랜드 진입이 목표다.28일 군에 따르면 올 12월 농림수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전국 쌀 브랜드 평가에서 군의 쌀 대표 브랜드인 고령 옥미가 12대 브랜드로 선정되도록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이는 경북도가 최근 도내에서 생산된 230여종의 브랜드 쌀을 대상으로 실시한 품질 평가에서 고령 옥미가 당당히 1위를 차지한 데 힘입은 것이다. 고령 옥미는 이번 평가로 농림수산식품부 선정 전국 50대 쌀 브랜드에 추천됐다.
이에 따라 군은 고령 옥미 계약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고품질 재배교육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무작위 DNA 검사를 올 하반기까지 200여 농가로 확대할 계획이다. .
고령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2009-04-29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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