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닭갈비 전국브랜드로”

“춘천 닭갈비 전국브랜드로”

입력 2009-04-21 00:00
수정 2009-04-21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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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2011년까지 명품화 사업

강원 춘천닭갈비를 명품화하는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20일 춘천시에 따르면 지역 내 양계농가협의회와 닭갈비업체, 원료육 유통업체 등이 공동으로 춘천닭갈비 명품화 사업을 추진할 법인체를 추진하고 있다. 사단법인 형태로 다음달 출범할 예정이며, 올해 국비 등 10억원을 지원받아 닭갈비업체 환경개선사업, 계육유통업체 시설지원사업, 홍보사업 등을 벌이게 된다. 올해부터 2011년까지 3년간 국비 등 30억원을 투자하는 닭갈비명품화사업은 ▲닭갈비 브랜드화 ▲원료육 고급화 ▲유통체계 표준화 등의 사업을 통해 춘천을 대표하는 음식인 닭갈비를 전국적인 향토음식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법인체가 설립되면 원료육을 춘천산 계육으로 대체하고, 원료육도 무항생제나 기능성 닭고기를 생산해 업소에 공급하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광준 춘천시장은 “수도권과의 거리가 가까워지면서 관광객이 몰리고 있어 춘천의 명품 닭갈비 소비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닭갈비=춘천의 이미지를 고급으로 승화시켜 승부를 걸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임규호 서울시의원 “사가정역세권 정비구역 고시 완료” … 7호선 초역세권 2000가구 재개발 호재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사가정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고시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통과된 이후 5개월 만이다. 이에 따라 면목동 572-1번지 일대 6만 9712.7㎡가 정비구역으로 신규 지정된다. 총 4개 획지 중 3개 획지 5만 4437.60㎡에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0층, 16개동 규모의 공동주택 2037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 가운데 장기전세주택은 566가구, 재개발임대주택은 137가구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사가정역이 단지와 곧바로 연결되어 강남권 접근성이 매우 뛰어날 뿐만 아니라, 인접한 동부간선도로와 용마터널을 통해 서울 도심은 물론 경기 북·남부 지역으로의 사통팔달 이동 여건을 갖추고 있다. 기존 까치어린이공원과 연계하여 약 7123.8㎡ 면적의 대규모 공원을 조성하며, 사가정역과 맞닿은 남측 가로변에는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입주민의 휴식 공간을 넓히고 기존 상권과 조화를 이루는 가로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 더불어 주변의 공동주택단지와 중·저층 주거지역의 스카이라인을 세심하게 고려한 높이 계획을 수립하고, 다채로운 층고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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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2009-04-2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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