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중소기업의 시장 개척과 관광객 유치를 위해 8일부터 6박7일 일정으로 중국을 공식 방문한다. 이번 방문에서 오 시장은 상하이와 항저우, 톈진 등 동부 지역 도시와 베이징을 잇달아 찾아 경제·관광 분야 협약을 체결한다. 오 시장은 특히 한정 상하이 시장을 만나 내년에 열리는 서울디자인 올림픽과 상하이 엑스포 행사를 공동으로 홍보하는 방안을 협의한다. 또 베이징에서는 시가총액 세계 3위인 중국은행과 ‘관광마케팅 협약’을 체결하고 중국 ‘국가외국전문가국’과의 교류 협약에도 서명한다.
2009-04-08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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