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플러스] 서울시, 유해업소 9곳 사법처리

[전국플러스] 서울시, 유해업소 9곳 사법처리

입력 2009-03-21 00:00
수정 2009-03-21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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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해 12월말부터 올 2월까지 2개월 동안 청소년들이 즐겨 찾는 지역의 불법 유해업소 32곳을 적발해 9곳을 사법 처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사법 처리된 업소는 청소년 출입이 금지된 DVD방 3곳(서초·은평·서대문구 각 1곳), PC방 2곳(용산·중구 각 1곳), 노래연습장 4곳(관악·마포·양천·강남구 각 1곳) 등이다.

청소년 출입이 금지된 업소이거나 출입금지 시간대에 청소년 출입을 허용 또는 무허가 영업을 하다가 적발됐다. 특사경은 ‘청소년실 표지판’ 미부착으로 적발된 나머지 23곳에 대해서는 경기침체 등을 감안해 계도 조치했다.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 이소라·김영옥 부위원장 선임... 위원장단 구성 완료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위원장 이병도)는 31일 첫 상임위원회를 열어 이소라 의원(더불어민주당)과 김영옥 의원(국민의힘)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운영위원회는 서울시의회를 총괄하고 서울시 주요 정책과 현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핵심 상임위원회로, 이번 부위원장 선임으로 제12대 전반기 위원장단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소라 부위원장(성북4)은 서울시의회 재선(제11·12대) 의원으로 그간 복지와 교육 분야를 아우르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제11대 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을 시작으로 후반기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 부위원장, 교육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역임했으며, 이어질 제12대 의정활동은 운영위원회와 주택공간위원회에서 이어갈 예정이다. 이 부위원장은 “부위원장으로 선출해 주신 이병도 위원장님을 비롯한 운영위원회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위원장을 충실히 보좌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더불어 종이 없는 의회 구현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의정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김영옥 서울시의원(광진3)은 제11대와 제12대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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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2009-03-21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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