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플러스] 서울시, 유해업소 9곳 사법처리

[전국플러스] 서울시, 유해업소 9곳 사법처리

입력 2009-03-21 00:00
수정 2009-03-21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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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해 12월말부터 올 2월까지 2개월 동안 청소년들이 즐겨 찾는 지역의 불법 유해업소 32곳을 적발해 9곳을 사법 처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사법 처리된 업소는 청소년 출입이 금지된 DVD방 3곳(서초·은평·서대문구 각 1곳), PC방 2곳(용산·중구 각 1곳), 노래연습장 4곳(관악·마포·양천·강남구 각 1곳) 등이다.

청소년 출입이 금지된 업소이거나 출입금지 시간대에 청소년 출입을 허용 또는 무허가 영업을 하다가 적발됐다. 특사경은 ‘청소년실 표지판’ 미부착으로 적발된 나머지 23곳에 대해서는 경기침체 등을 감안해 계도 조치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thumbnail -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2009-03-21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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