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북촌 심벌마크 개발

서울시 북촌 심벌마크 개발

입력 2009-03-12 00:00
수정 2009-03-12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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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전통 한옥이 밀집한 종로구 북촌 지역을 상징하는 ‘심벌마크’를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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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북촌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안내판과 초청장, 명함 등의 홍보물에 사용하는 심벌마크를 새롭게 만들었다.

이 마크는 한옥의 수직·수평 조형미를 반영한 글자체와 서울 상징색인 ‘단청 빨간색’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심벌마크 개발과 더불어 북촌문화센터의 홍보전시관과 안내판도 새롭게 정비하기로 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6일 열린 ‘2026년 제2차 서울시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 결과, 북가좌동 3-191번지 일대(77,001.2㎡)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두 지역은 노후 건축물과 반지하 주택이 밀집해 정비가 필요한 곳으로 주민들의 사업 추진 의지가 더해져 후보지 선정의 결실을 얻었으며 향후 정비사업을 통해 기반시설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이들 후보지에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이 적용돼 통상 5년 이상 소요되던 정비구역 지정 기간이 2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서대문구는 올해 하반기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 구역은 후보지 선정과 허가구역 지정 절차를 동시에 추진해 투기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5월 19일부터 2027년 8월 3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주거지역 6㎡, 상업·공업지역 15㎡를 초과하는 토지의 소유권·지상권 이전 또는 설정 계약을 체결할 경우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거주·실경영 등 허가 목적에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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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09-03-1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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