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플러스] 제주 어르신 시험감독관 선발

[전국플러스] 제주 어르신 시험감독관 선발

입력 2009-03-11 00:00
수정 2009-03-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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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노인들에게 사회참여 기회와 일자리 제공을 위해 연간 65세 이상 노인 200명에게 시험감독관 일자리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노인 시험감독관은 시험지 배부와 회수, 부정행위 단속 등 응시생들의 능력평가와 직접 관련이 없는 수험생 안내, 교통통제 등 비교적 쉬운 일거리를 맡게 된다. 감독관 선발은 도내 평생교육나눔센터나 시니어클럽 추천을 통해 이뤄진다. 도는 오전 근무를 기준으로 5만원 정도로 책정된 시험감독관의 수당을 비롯, 면접위원 수당을 재래시장이나 골목상권 등에서 쓰이는 제주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영세상인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2009-03-11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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