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시민들의 우울증 및 자살 예방을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시는 27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서울시자살예방센터’를 열고, 위기상담전화(1577-0199)와 실시간 인터넷 상담사이트(www.suicide.or.kr) 서비스를 시작한다. 광역시·도 단위로는 전국 최초로 1년 내내 24시간 운영한다. ‘자살예방센터’는 위기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전화 및 인터넷 상담요원을 확충하고, 경찰서와 소방서의 3자 통화를 통해 발신지 추적 등 응급상황 지원영역을 확대했다.
자살예방협회 및 생명의 전화, 여성의 전화 등 민간영역을 포함한 자살예방서비스 관련 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해 서비스 효율성도 극대화할 예정이다. 또 교육 및 다양한 워크숍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자살고위험군을 발견하고 적절한 초기 대응 서비스 제공 및 연계가 가능한 위기상담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2009-02-27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큰소리 나면 쓰러져”…김다현 저격 심수봉 ‘이 병’ 앓고 있었다 [헬스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31826_N2.jpg.webp)

![thumbnail - “1년 380번 술 마셨다”는 이봉원…‘술톤’ 싹 사라진 얼굴, ‘이것’ 때문[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01714_N2.jpg.webp)

![thumbnail - 엘리베이터 ‘안’에서 소변 좔좔…인도 CCTV에 딱 걸린 충격 장면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60855_N2.jpg.webp)




















